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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가정의 달 앞두고 떡케이크·꽃바구니 나눔 봉사 펼쳐

아이들의 작은 손길로 만든 큰 사랑, 독거어르신 48명에게 전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25일 여성비전센터 1층 조리실에서 가족봉사단 20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떡케이크 및 꽃바구니 만들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체험형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아이들이 직접 떡케이크와 꽃바구니를 만들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가족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떡 위에 앙금을 정성껏 올리고 고물을 묻혀 떡케이크를 완성했으며, 꽃 한 송이 한 송이 직접 꽂아 아름다운 꽃바구니도 만들었다. 아이들은 서툴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받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렇게 완성된 떡케이크와 꽃바구니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 48명에게 전달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의 기쁨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선물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를 배우고, 어르신들께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현재 34가족 14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족봉사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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