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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곳곳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활동 이어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활동이 이어졌다.

 

처인구는 22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농축산물 꾸러미’ 100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꾸러미는 구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 배분한 지역 내 이웃돕기 예치금을 사용해 마련했다.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예치금을 사용해 채소와 육류 등 지역 농축산물로 이뤄진 농축산물 꾸러미 100개를 제작했다. 이날 준비한 농축산물 꾸러미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시설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불교 죽전교당은 22일 김치 5㎏ 20상자(100만 원 상당)를 보정동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불교 죽전교당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은진 교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했다.

 

남사읍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웰리스랩 주식회사(대표 구선모)는 22일 남사읍에 베개 300개(40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웰리스랩 주식회사는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지원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베개를 전달했다. 전달한 베개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영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지역 내 관계단체와 함께 직접 지역 농산물로 열무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60가구에 5㎏씩 전달했다. 협의체는 매년 열무김치를 담가 각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지원과 정서지원을 병행해 왔다. 윤혜주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봄의 활력과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영덕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백3동은 지난 21일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했다. 이들은 동백3동 내 상인과 주민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 등을 나눠주며 직접 도움이 필요하거나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는 본인 또는 이웃의 경제적 어려움을 모바일앱으로 쉽게 알릴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림 앱’을 운영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위기 의심 이웃을 발견하면 동백3동 또는 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제보해달라”고 했다.

 

기흥구는 지난 17일 봄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교통 거점에 봄꽃을 심었다. 구는 이날 구갈교사거리 교통섬에 비올라‧아네모네‧크리산세멈 등 약 3700포기를, 신갈역 인근 가로수 하부 화단에는 아네모네와 크리산세멈 약 900여 포기를 심었다. 기흥역 앞 구갈2교 등 주요 교량 4개소에도 교량 화분을 설치해 계절감을 더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에서 봄의 정취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지점에 봄꽃을 심었다”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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