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6℃
  • 흐림강릉 9.9℃
  • 구름많음서울 14.9℃
  • 구름많음대전 14.6℃
  • 흐림대구 18.7℃
  • 구름많음울산 15.2℃
  • 구름많음광주 13.5℃
  • 흐림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1.7℃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13.8℃
  • 구름많음보은 13.5℃
  • 구름많음금산 14.4℃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8.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파주시 중앙도서관, 마을로 찾아가는 신간도서 지원 서비스

작은도서관 연계 ‘2026 우리동네 신간맛집’ 운영 시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우리동네 신간맛집' 사업을 지난 23일부터 관내 13개 작은도서관과 함께 본격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신간맛집’은 공공도서관에서 대출 예약 수요가 높은 신간도서를 동네 작은도서관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정 도서에 집중되는 예약 대기를 분산시키고 작은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사업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작은도서관 운영자 85%가 ‘만족’으로 응답했고,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부문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실제로 성인 이용자들의 큰 호응으로 다른 도서에 비해 높은 대출률을 보여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맛집’을 이용하고 있는 한 시민은 “육아나 직장을 다니면서 인기 신간도서를 예약하고 대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마을 작은도서관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어서 크게 만족한다”라고 했다.

 

현재 ‘신간맛집’사업에 참여 중인 작은도서관은 온라인 도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방문 전 원하는 도서의 소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동네 신간맛집’참여 작은도서관의 위치와 지원 도서 목록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과 중앙도서관 1층 작은도서관 홍보관 ‘마을공감’에서 상시 안내하고 있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의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신간 도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경기도 조직개편, 차기 도정과의 협의가 우선... 민생 인력은 즉시 처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고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경기도 조직개편, 차기 도정과의 협의가 우선... 민생 인력은 즉시 처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