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6℃
  • 흐림강릉 9.9℃
  • 구름많음서울 14.9℃
  • 구름많음대전 14.6℃
  • 흐림대구 18.7℃
  • 구름많음울산 15.2℃
  • 구름많음광주 13.5℃
  • 흐림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1.7℃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13.8℃
  • 구름많음보은 13.5℃
  • 구름많음금산 14.4℃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8.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교육

고양교육지원청 "교사가 이끄는 AI·디지털 수업혁신, 고양에서 시작된다" 2026 고양 하이러닝 수업혁신 리더교사 발대식 개최

AI기반 평가와 하이러닝을 결함한 미래형 수업 모델 정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4일, 고양 관내 초·중등 교사 44명을 대상으로 '2026 고양 하이러닝 수업혁신 리더교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초등 23명, 중등 21명의 리더교사를 위촉하고,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을 선도할 교사 네트워크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운영방안 안내 ▲학교급별 수업 적용 과정에서의 어려움 공유 ▲운영 과제 도출 및 연구위원 역할 설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 방향을 설계하는 참여형 구조로 운영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 기반을 마련했다.

 

발대식에서 안내된 운영 방향에 따르면, 리더교사 대표는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하이러닝 수업 연구 및 확산, 워크숍 및 네트워크 운영, 정책 자문 및 지역 확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리더교사들은 ▲자료집 개발 ▲웹진 운영 ▲지역 확산 활동 등을 통해 수업혁신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발대식에서는 하이러닝 수업 및 AI 기반 평가 활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 과제를 도출하는 과정이 함께 이루어져 향후 실천 중심 연구 활동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수업의 변화는 정책이 아니라 교사로부터 시작된다”며, “고양의 리더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연결되며 만들어가는 수업혁신이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디지털 교육 기반 위에서 교사의 전문성이 더욱 빛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리더교사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혁신을 확산하고, 교사 주도의 지속가능한 교육 변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경기도 조직개편, 차기 도정과의 협의가 우선... 민생 인력은 즉시 처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고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경기도 조직개편, 차기 도정과의 협의가 우선... 민생 인력은 즉시 처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