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0.6℃
  • 흐림강릉 10.0℃
  • 흐림서울 14.3℃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7.2℃
  • 흐림고창 11.1℃
  • 흐림제주 13.5℃
  • 구름많음강화 11.4℃
  • 구름많음보은 12.6℃
  • 흐림금산 13.4℃
  • 흐림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3.8℃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교육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과학의 달 기념 '2026 시흥 사이언스 데이' 과학 콘서트 개최

정재승 교수 초청 과학 강연, 우주과학 스토리텔링 매직쇼 운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2026 시흥 사이언스 데이'과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미래과학·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차에 걸쳐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의 첫 번째 행사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50여 명이 참여했고, 명강사 초청 강연과 우주과학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으로 구성됐다.

 

과학 강연은 KAIST 정재승 교수를 초청하여'시흥에서 미래를 설계하다: 뇌과학이 알려주는 창의성과 선택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됐다. 뇌과학의 핵심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하며 창의성과 선택의 원리를 흥미롭게 전달하여 학생들의 높은 몰입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이어서 우주 속 숨겨진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과학 매직 공연이 진행됐다. 마술과 AI 기술을 활용하여 펼쳐진 과학 마술 공연에 학생들의 환호성이 강의장을 채웠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정재승 교수님의 강연에서 창의성이 특별한 사람만의 능력이 아니라 누구나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고 싶다”고 말했고,“마술과 AI가 결합 된 공연이 신기했고, 우주 속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강연과 공연을 통해 과학이 더 가깝고 흥미로운 분야로 느껴졌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사이언스 데이 과학 체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고 탐구하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키우는 과학·융합교육을 확대해 나가 지역 과학교육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경기도 조직개편, 차기 도정과의 협의가 우선... 민생 인력은 즉시 처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고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경기도 조직개편, 차기 도정과의 협의가 우선... 민생 인력은 즉시 처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