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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천여성청소년재단, 10분의 소등으로 ‘ESG 경영’ 실천... 지구에 휴식을 선물하다.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아 여성·청소년 주도로 소등 캠페인 전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22일 저녁 8시,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여성과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당사자로서 직접 기획하고 실행‘지구의 날 소등행사’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969년 미국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구는 GX(Green Transformation) 중’이라는 올해의 슬로건에 맞춰, 당사자들이 주도하는 에너지 감축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데 집중했다.

 

행사 당일 ▲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시일쉼지원센터 등 산하 기관의 여성과 청소년 참여자들은 직접 시설 전등을 소등하며 지구를 위한 10분간의 휴식을 만들어냈다.

 

특히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행사 당일 야간 소등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점심시간 사무실 일제 소등’과 같이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강인 대표이사는“이번 소등 행사는 비록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부천의 여성과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기후 위기 대응의 주체로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재단 차원의 ESG 경영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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