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5월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카카오톡 전자문서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과태료 부과 사전 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인증 후 과태료 부과 내용을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어 시민들의 납부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자택 부재 등으로 고지서 수령이 어렵거나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달라 우편물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도 더욱 신속하게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종이 고지서 대비 발송 비용 절감과 행정 효율성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구리시는 5월 한 달간 전자고지와 종이 고지서를 병행하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6월부터는 전자고지를 열람했으면 별도의 종이 고지서를 발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