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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지도자 간담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29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교사, 그리고 파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또래상담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며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자’란 일정한 상담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주변의 다른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 해결을 돕는 ‘조력자’이자 ‘지지자’를 의미한다. 센터는 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또래상담 운영학교를 위한 지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안내했으며, 그룹별 교류 시간을 통해 학교급별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장문희 센터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 상담자는 피해 학생에게 정서적 지지자이자 조력자가 되어 문제 해결을 돕게 되며, 이는 더 나아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공감과 배려 문화를 촉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일선 학교에서 또래 상담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본 센터의 또래상담 지원 사업이 학교폭력을 실질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향후 학교 현장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또래상담 연합회 및 연합 동아리 활동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또래 상담자들이 소속감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청소년 활동 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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