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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뮤직인스쿨, 하모니인스쿨” 김포교육지원청, 2026 찾아가는 음악회 본격 운영

학교에서 만나는 특별한 공연, 학생·학부모 4천여 명과 만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 및 감수성 함양을 위한 “뮤직인스쿨”, “하모니인스쿨”프로그램, ‘2026 김포 찾아가는 음악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공연장을 벗어나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 및 예술 감수성 함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음악을 매개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공연은 4월 30일 걸포초를 시작으로 초 9교, 중 6교 총 15개교에서 7월까지 진행되며, 약 4,900여 명의 학생 및 교육공동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K-POP 클래식 ▲해설과 영상이 있는 음악회 ▲세계테마기행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뮤직인스쿨”과 ▲국악 크로스오버 음악회인 “하모니인스쿨” 2가지로 운영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레파토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국악 크로스오버 음악회 “하모니인스쿨”은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기획된 공연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강당, 체육관, 시청각실 등 학교 내 공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교과서 속의 악기와 음악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입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찾아가는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감성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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