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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 청북읍 자율방재단, 행정복지센터 일대 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청북읍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침수 예방 총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난 29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난 4월 9일 어연1리 일원 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이후 올해 2번째로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행정복지센터 주변의 배수 환경을 최우선으로 점검하여, 집중호우 시에도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분들의 안전사고 및 보행 불편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힘썼다.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일대는 지난 2024년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이력이 있어 집중 점검지로 관리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 낙엽 및 다량의 토사로 빗물받이 막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낙엽 방지막 등을 설치했다.

 

백일흠 자율방재단장은 “행정의 중심인 행정복지센터 주변부터 깨끗하게 정비되어야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5~6월 장마전까지 지속적으로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집중호우 시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는 주민분들의 안전사고 및 보행 불편 없이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으며, 농번기로 바쁘신 와중에 많이 참석하신 청북읍 자율방재단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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