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관내에서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이용 아동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감사 편지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이 정성껏 종이 카네이션을 접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손편지를 작성하여 마련됐으며 양주시 희망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있다. 본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교육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희망노인복지관 측 또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선물 덕분에 어르신들이 어느 때보다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내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 등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만 6세 ~ 12세 초등생에게 교육·체험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방과 후 초등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0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꾸준히 확충해 왔으며, 현재 ▲광적 ▲삼숭 ▲회천2동 ▲회천한양수자인 ▲회천3동 ▲옥정리더스가든 ▲옥정호수초등학교 ▲해동마을 유승한내들 ▲회천1동 등 9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