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 및 평가 담당자(연구부장)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기본학력 평가 학교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기초 학력을 정교하게 진단하고, 평가 결과를 실제 수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학습 성장을 지원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기본학력 평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수업 및 피드백 전략 ▲학습지원전략 자료집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참가 교사들은 2025년도 기본학력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학교별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학습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히 결과를 확인하는 평가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어떻게 수업에 녹여내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줄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기초 학력을 보장하는 것은 공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선생님들이 평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기본학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모든 학생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책임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