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주민자치회를 방문해 ‘2026년 주민자치회 위원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소흘읍주민자치회와 죽왕면주민자치회가 서로의 운영 사례와 지역 특성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죽왕면주민자치회는 다양한 활동과 운영 방식을 소개했고, 소흘읍주민자치회도 지역 특화사업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자기소개와 의견 교환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또한 죽왕면장과 소흘읍장은 각각 지역의 특성과 대표 특산물을 소개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으며, 이번 만남은 주민자치 활동뿐 아니라 지역 문화와 자원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죽왕면과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죽왕면의 선진 사례와 지역 특산물을 직접 체험하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는 지난 3일 가산면 우금2리 경로당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하며 관내 경로당 노후 태극기 교체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훼손되거나 변색된 태극기를 새 액자형 태극기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가산면 내 2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극기 교체와 함께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도 진행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애국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병철 위원장은 “태극기는 나라를 상징하는 소중한 상징물인 만큼, 이번 교체사업이 주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가 앞장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는 지난 3월 30일에도 나라사랑 실천의 하나로 무궁화 500주를 식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가 지난 3일 군내면 직두리 일원에서 ‘나라 사랑 무궁화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와 포천시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직두리 일원에 무궁화 200주를 심으며 나라꽃인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의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식재 활동에 참여하며 나라꽃의 상징성과 소중함을 함께 되새겼다. 이주환 위원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군내면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라 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영중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대 강태선 회장의 이임과 제8대 김화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영중면 체육회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힘써 온 강태선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태선 제7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중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숙 제8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영중면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제22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접경지역인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평화통일 실천 정책을 발굴하고, 제22기 자문위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마음을 잇고, 통일을 잇는 포천 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제주 4·3 평화공원과 안보 현장 방문, 자문위원 소통과 화합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소통과 화합의 밤’을 통해 박주화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의 영상교육 ‘평화통일 실천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방향’을 시청하고, ‘평화포천’을 주제로 한 사행시 경연과 권영택 감사의 자문위원 역할 발표를 진행하며 자문위원 간 결속을 다졌다. 이어 2일 차에는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접경지역인 포천이 나아가야 할 평화안보도시의 비전을 공유했다. 조용춘 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자문위원들이 한마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국공립어린이집인 송우어린이집이 지난 3일 태봉 사회기반(SOC)복합시설에서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송우어린이집은 태봉 사회기반복합시설 아리움체육센터 1층으로 이전해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개원식은 어린이집 주관으로 열렸으며, 포천시장과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원아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어린이집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공공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우어린이집은 2019년부터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개방형 보육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올해부터 열린어린이집 원장 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육 현장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천시 문화체육과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포천시민, 파평윤씨 종중회, 박물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의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유물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조명했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박진태 대진대학교 명예교수의 ‘포천의 역사 인물과 문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윤재환 단국대학교 교수는 '무호암집'을 중심으로 윤필병의 생애와 학문적 성취를 조명했고, 홍을표 전 가천대학교 교수는 '홍도화', '모란병', '봉선화', '춘외춘' 등 소장 유물을 바탕으로 이해조의 삶과 문학적 업적을 발표했다. 이어 윤성훈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은 '금인명 병풍'과 '미수첩' 등 소장 유물을 통해 미수 허목의 예술성을 분석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박진태 명예교수가 토론 진행을 맡아 발표 내용을 종합하고 유물의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에는 백승호 국민대학교 교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실 수리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선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위원들은 참여 기회 확대와 형평성 제고, 평가 내실화 등 제도 운영 전반의 보완 방향을 제시했으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들이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일 덕산초등학교에서 ‘학급으로 찾아가는 장애인권보장 교육’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2학년 1반과 3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원활하게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 주관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인권 감수성을 높여 장애인 차별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권의 이해, 장애인식 개선,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2026년 온(溫)마을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심곡1동의 특화사업을 지난해 시 전역으로 확대해 추진 중인 민관 협력 모델이다. 부천시와 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올해 2월 재협약을 체결해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금고는 축하금을 지원하고, 시는 사업 홍보 등 행정 지원을 맡고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만 원으로, 대상자가 부천제일새마을금고에서 입출금 통장과 출자금 통장을 개설하면 각각 5만 원씩 나누어 지급하며, 재원은 해당 금고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비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부천시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와 입양아의 부 또는 모이며, 거주지별 지정된 부천제일새마을금고 지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해 시민들이 사업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편의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구비 서류가 복잡한 신생아 명의 통장을 개설해야 했으나, 부모 명의 계좌 개설이 가능해지면서 절차를 간소화해 한 번의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nb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원미산 진달래동산 진입로에 ‘무장애 데크로드’를 조성해 진달래 축제에 맞춰 개방하고,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도 더욱 편리하게 진달래동산을 찾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진달래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무장애 데크로드는 총연장 211m, 폭 2.5m 규모로 조성됐으며, 경사도를 8% 이내로 설계해 보행 약자와 유모차 이용 가족, 어르신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접근성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가파른 진입로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시 녹지과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원미산의 아름다운 진달래를 즐길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원미산 진달래동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