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가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애인 인권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자폐 및 지체 장애인이 참여한 인권선언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도지사, 화성특례시장,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화성시장애인합창단의 공연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장에는 체험·전시·홍보 부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장애 인식 개선과 복지 정보 제공의 장으로 활용됐으며,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1,423가구(14억 8백만 원 규모)에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월세 대출을 이용 중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연 1회, 최대 4년 지원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다. 시는 지난 1월 신청을 받은 결과 1,499건을 접수했으며, 이 중 자격을 충족한 수혜 가구는 신규가구(1회차) 600가구, 2회차 389가구, 3회차 240가구, 4회차 194가구 등 총 1,423가구로 확인됐다. 4회차 수혜자인 한 주민은 “주택대출 상환에 아이 출산 후 육아비까지 더해져 매달 고정비 부담이 컸는데, 고양시가 출산 가정을 위해 대출이자를 지원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의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사업과 달리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한 사업이다. 고정 지출 부담 완화 효과가 크고, 특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9일 따듯한 봄날을 맞아 에버랜드 가족체험 ‘우리 가족,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9가족 51명이 참여했으며,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체험 및 동물원 구경 등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의 사회성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놀이공원에 올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가족사진도 많이 찍고 온전히 우리 가족만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아이들이 맘껏 웃고 즐길 거리가 많아서 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에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아동과 가정이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한 긍정적 사고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9일, 4월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13개소 경로당 회장들과 김열경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장과 매탄3동장이 참석해 4월 중점 추진사항과 시정 홍보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경로당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취약계층 이용 시설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사업 △어르신 복지서비스 안내문 등이 포함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에서는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규칙을 안내했으며, 각 경로당 회장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시설 관리, 예산 운영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열경 대한노인회 영통구지회장은 “경로당 회장님들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다”며 “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이 29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유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접수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 사항을 세밀히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 마련된 전용 창구에서는 지난 27일부터 1차 대상자인 복지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18시 기준 전체 1차 지급 대상자 27,390명 중 8,440명이 신청을 완료해 30.8%의 접수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급 금액은 총 33억 40만 원에 달한다. 특히 점검이 진행된 동탄5동의 경우, 대상자 1,904명 중 34.7%인 662명이 신청을 마쳐 시 평균보다 높은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5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중앙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장애인 건강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개소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건강검진과 진료 협력, 전문 의료자문, 신속 진료체계 구축 등이다. 유보경 현대병원 이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복지시설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며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1시, 고양 킨텍스에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체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대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 및 채용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돼, 지역 내 기업체들과 긴밀한 협조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태룡에스디, 코스탈(주), ㈜우림, ㈜라파, ㈜다올커머스, 네취코리아(주), ㈜소프런(비오네이쳐) 등 7개 기업이 함께했다. 특히 고양·파주시에서 기업체를 운영중인 제대군인 대표와 인사 실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제대군인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5인 이상 채용 시 고용우수기업 인증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전하며 2026년도 채용 계획 및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제대군인의 성실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제대군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기업과 제대군인이 상생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등 신규 복지사업을 안내했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공공위원장은 “지사협이 지역사회 복지 전달체계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궐동 주택단지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4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은영 신장2동장과 전순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주민 접촉이 많은 편의점과 상가 밀집 지역을 집중 방문해 편의점주와 시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또 우울감을 호소하거나 자살 위기 징후가 보이는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계해 줄 것을 안내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을 알렸다. 전순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위원들이 앞장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