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KPGT)가 한국오츠카제약㈜의 건강 간식 브랜드 '소이조이(SOYJOY)'와 손을 잡고 선수들의 건강한 투어 생활을 지원한다. KPGT는 4월 27일(월), 경기도 성남시의 KPGA 빌딩 10층에서 한국오츠카제약 소이조이와 투어파트너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후 1시 15분부터 본격 진행된 조인식에는 김원섭 한국프로골프투어(KPGT) 대표이사와 문성호 한국오츠카제약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공식 파트너십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이조이는 'KPGA 공식 건강 간식'으로 지정됐다. KPGA 파운더스컵, 경북오픈, KPGA 선수권대회 등 KPGA가 주최·주관하는 주요 대회는 물론, 데이비드골프 투어(2부투어)와 챔피언스투어(시니어투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어 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에게 소이조이를 제공한다. KPGT와 한국오츠카제약은 선수들이 라운드 전후와 경기 중에도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기력 향상과 체력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소이조이는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콩의 영양을 통째로 담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KPGA 투어 첫 우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KPGA 투어 QT’를 통해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하고 32번째 대회 출전 만에 이룬 우승이다. 최찬은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해 제네시스 포인트 1,000 포인트를 추가한 1,102.50 포인트로 단숨에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최찬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위치한 것은 2022년 투어 입성 이후 최초다. 최찬은 지난해 KPGA 투어 13개 대회에 출전해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공동 4위, ‘KPGA 파운더스컵’ 공동 6위 등 톱10 4회 진입 포함 7개 대회서 컷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48위(1,600.58포인트)로 2026시즌 시드를 확보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상반기에는 챌린지투어를 병행하며 ‘3회 대회’, ‘16회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찬은 “올 시즌 목표가 1승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이루게 됐다.(웃음) 제네시스 포인트 1위는 생각도 안해봐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함정우(33.하나금융그룹)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함정우는 현지시간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센토사 골프클럽(파71. 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2위와 2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함정우는 우승 후 “마지막까지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 최종 라운드를 4타 차 선두로 시작했다. 좋은 위치에서 시작한 만큼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이 컸다”며 “이번 우승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준비가 빛을 발한 것 같아 더 기쁘다. 늘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가족과 특히 사랑하는 딸 소율이에게 고맙다. 더불어 나를 믿고 아낌없는 지원해주는 후원사 하나금융그룹과 늘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에서도 당당히 우승 경쟁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오늘 이 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 최찬 인터뷰 ] 1R : 4언더파 67타(버디 4개) T2 2R :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3R : 1오버파 72타(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선두 FR : 4언더파 67타(버디 5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우승 - KPGA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정말 우승할 줄 몰랐다. 전반까지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안 풀렸는데 후반부터 매 홀 집중하면서 플레이하다 보니 기회를 살렸고 우승까지 이룬 것 같다. - 라운드 총평 기회 순간도 많고 위기 순간도 많았다. 기회를 놓쳤을 때 다음 홀 공략에 집중했고 실수했을 때는 집중해서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플레이했다. - 상위권에 올랐을 때 우승 욕심도 있었을 것 같은데?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우승에 대한 생각을 하면 욕심이 생길 것 같아 내 골프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항상 동반자가 쟁쟁한 선수들이 많아서 내 플레이만 집중했다 - 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 최찬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버디 4개) T2 2R :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3R : 1오버파 72타(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선두 - 3라운드 돌아보면? 샷 감각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퍼트가 잘 따라주지 않아 계속 기다리다가 끝난 하루였다.(웃음) 체력적으로는 문제없는데 타수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잡지 못하고 기다리기만 하다 보니 멘털을 잡지 못해 흐름이 끊긴 것 같다. 10번홀(파4)에서 샷은 잘 쳤는데 바람 방향이 꺾여서 공략한 대로 페이드가 나지 않아 볼이 도로에 맞고 나가면서 잃어버렸다. 더블보기를 범하며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잘 버틴 것 같다. - 가장 어려운 홀이 있다면? 11번홀(파4)이 가장 어렵다. 티잉 구역부터 페어웨이, 그린까지 바람이 많이 돈다. 11번홀에서는 티샷을 낮게 치려고 하고 그린 중앙을 보고 최대한 그린에 올리는 것에 집중하는 편이다. - 올 시즌 좋은 흐름으로 시작하고 있는 요인을 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황중곤이 4월 25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 밸리, 서원 코스(파71. 7,018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2번홀(파3. 208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황중곤은 “178m 보고 공략했다. 6번 아이언으로 세게 치려고 했는데 맞바람 방향으로 바뀌면서 5번 아이언으로 컨트롤샷을 했다. 들어간 줄 몰랐으나 그린으로 이동 중 팬들의 환호성을 듣고 홀인원한 것을 알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늘 플레이가 대체적으로 안 풀렸는데 홀인원이 나오고 경기가 잘 풀렸다.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 최종라운드도 좋은 기운으로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황중곤의 개인통산 1번째 홀인원이자 본 대회 2번째 홀인원이다. 또 역대 ‘우리금융챔피언십’ 4번째 홀인원이다. 한 대회에서 최다 홀인원이 발생한 대회는 2021년 ‘SK텔레콤 오픈’으로 4개의 홀인원이 탄생했다. 2번홀에는 렉스필에서 제공하는 명품침대세트 SE CHARMAJE Q 매트리스가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있다. ‘2026 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026 KPGA 주니어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정규 토너먼트 1회 대회 with KSPO’가 4월 24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에콜리안 제천CC에서 열렸다. 올해 신설된 ‘정규 토너먼트 대회’에는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총 52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들은 ▲ 1~2학년부, ▲ 3~4학년부, ▲ 5~6학년부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했다. ▲ 1~2학년부에서는 14오버파 50타로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 3~4학년부에서는 3오버파 39타로 한국키즈골프의 양솔진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5~6학년부에서는 5오버파 41타로 에콜리안 제천CC의 추천 선수로 참가한 제천꿈나무의 김준하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부여됐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US키즈골프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지급됐다. 각 학년별 우승자에게는 US키즈골프에서 제공하는 유소년 투어백과 클럽 세트, 2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25일) 열린 잠실, 문학, 광주, 고척, 대전 경기에서 총 9만 9,905명이 입장하며 2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늘까지 누적 관중 209만 4,481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돌파는 118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이다. 오늘 117경기 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보다 1경기를 줄여 역대 최소 경기 달성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지난 4월 10일 100만 관중을 돌파한 지 15일 만에 2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오늘 경기까지 평균 관중은 1만 7,902명으로 지난해 동 경기 수 대비 약 8%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LG가 33만 1,872명의 팬이 구장을 찾아 관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뒤이어 삼성이 30만 6,709명으로 나란히 3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화가 22만 1,000명, 두산이 21만 9,896명, 롯데가 20만 392명으로 20만 관중을 넘어섰다. 키움은 지난해 동 경기수 대비 39%가 오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4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과 경기 현장을 찾아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시도체육회장을 만나 생활체육 진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구호 아래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주요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과 임원, 심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4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의 장을 펼친다. 최휘영 장관은 개회식에 앞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를 주재해 생활체육 진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어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17개 시도 선수단을 격려한다. 25일에는 김해시민체육공원과 김해문화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롤러, 축구, 씨름 등의 대회 현장을 살피고 선수단을 응원한다. 이번 대축전에서는 검도, 게이트볼, 골프, 농구, 배구 등 총 41개 종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