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천시청의 우호 도시인 미국 산타클라라시와의 국제교육교류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회의를 개최했다.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질적인 국제교류 확대를 도모하는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4월 24일 오전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산타클라라와의 협의회는 산타클라라 시의원 및 자매도시 협회장과 주요 교육 관계자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 이천시청 교류협력 관계자, 국제교류 담당 장학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온라인 교류를 통해 쌓은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호 방문 교육 교류로의 확대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을 운영하고 양 도시 학생들과의 상호방문을 통해 도시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욱 많은 학생이 글로벌 리더십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언어, 문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분산에너지 활성화 조례안'이 최근 열린 제318회 의왕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의왕시가 수도권 내 유일한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연계하는 ‘지산지소’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추진과 미래형 에너지 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실시계획 수립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노력 ▲분산에너지 보급 및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 지원 ▲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이번 조례는 한채훈 의원이 제안하고 좌장을 맡은 ‘의왕시 분산에너지특구 기반 안정적 전략소비모델 구축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 에너지 효율화 방안 등 분산에너지 산업을 정책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로 해당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데이터센터가 ESS(에너지저장장치)보다 투자비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4월 2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시흥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검사를 수행할 위원을 공식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시의원 1명과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등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은 이건섭 의원이 맡아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19일간 2025회계연도 시흥시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입·세출 결산을 중심으로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건섭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업 운영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AI·디지털 교육혁신 사업 운영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AI·디지털 교육혁신 사업 운영교 간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학교 간 수업·평가·콘텐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업 전반 안내 ▲사업 운영교별 6개 네트워크 조직 및 운영 방향 공유 ▲운영교 우수 사례 발표 및 확산 방안 논의 ▲ 이천 자체 개발 [온유] 플랫폼 기반 운영 사이트 구축 안내 ▲운영교 계획 공유 및 협력 방안 나눔 등이 이루어졌다. 관내 운영교는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튜터 운영교, 하이러닝 활용 선도학교, AI·디지털 창의·시민역량 실천학교, AI 중점학교, 하이러닝 연구학교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장현공원 경관광장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접분회장을 비롯해 진접읍 75개 경로당 회장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목종철 대한노인회 진접분회 이사의 기타 연주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나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모인 성금은 향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석철 진접분회장은 “어르신들의 작은 재능과 참여가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주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동부희망케어센터가 화도읍 치아나라234 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구겅건강을 증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치아나라234 치과의원은 ▲저소득 및 취약계층 대상 구강검진 및 치과 진료 지원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및 교육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에 대한 연계·후원 등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동부희망케어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중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미 센터장은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협력해 주신 치아나라234 치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제4회 진건 상생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왕숙 신도시 개발에 따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장인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위원 20명이 참석해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화물차 운행 증가에 따른 도로 훼손 보수 △사능천 통합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산책로·호안 정비 및 인도교 설치 △용정사거리 일원 도로 4차선 확장 △용정천 정비 및 산업단지~왕숙지구 연결도로 확장 △원도심 도로변 조명 개선 등이 제시됐다. 협의체는 논의된 사항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과 시 관련 부서에 건의하고, 향후 사업 추진과 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학철 센터장은 “회의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서정대학교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위탁교육 ▲현장실습 및 연수 ▲지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현장 애로기술 지도 및 이전 ▲취·창업 정보제공 및 진로지도 ▲국제 인력 양성 및 글로벌 인재 개발 ▲지역사회 공헌 및 유관 과정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주문식·캡스톤디자인) 기반 융복합 교육 ▲기타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교육과 현장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복지관에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