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팽성농협을 운영자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이 신청할 경우 일손을 적기에 작목별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구성하여 712농가에 총 6천648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농촌 일손이 필요할 경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언제든지 필요한 시기에 ‘농촌인력중개센터(031-8053-9908)’로 신청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고덕동 댕당공원 일원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평택시협의회(회장 우제욱)와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회장 손동옥)의 남녀지도자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단투기로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약 1톤 정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연규창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내 고장을 만들기 위해 모이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평택시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해마다 봄철 국토 대청소를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새마을회는 매년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 재활용 활동, 사랑의 고추장·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가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택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며, 공모 분야는 ▲평택시 전반의 현안 해소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평택시청 더나은평택(주민참여예산 ' 주민참여예산 제안하기)을 통해 제출하거나, 평택시청 자치행정협치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주민참여예산 제안발굴 컨설팅’등을 통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개소(미사아일랜드 펫존, 감일 펫존)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출입 수기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무인운영 도입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된다. 확대된 시간 중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감일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별 공백을 보완한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은 매주 화요일로 지정해 소독 및 시설 점검 시간을 확보한다. 향후 운영 안정화에 따라 휴무일 축소 및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해당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반려동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3월 19일 휴먼시아2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건강지원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손쉽게 건강 상담과 기초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검진 ▲대상자별 맞춤형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위한 대상자 발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를 통해 더 전문적이고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단순 건강검진을 넘어 돌봄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에 초점을 뒀다. 녹양동은 앞으로 분기별 정기적인 서비스로 확대 운영하여 꾸준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상 노인들은 “집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매우 좋고 반갑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경섭 동장은 “찾아가는 건강지원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정책 변화에 대응해, 연료전지와 태양광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전력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정책 흐름에 맞춰,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에너지 구조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력자립 기반 구축 필요성…‘전기 소비도시’ 구조 개선 정부 에너지 정책이 전력을 지역에서 생산·소비하는 ‘지산지소’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전력 생산 기반 확보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 전력자립률은 약 1% 수준으로, 경기도 평균(62%)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러한 구조는 향후 전력요금차등제가 도입될 경우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전력 생산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분산형 발전 확대…도시 여건에 맞는 현실적 대안 시는 개발이 대부분 완료된 도시 특성상 대규모 발전시설 부지 확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적은 면적으로 효율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한 분산형 발전 방식을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약심사가 완료된 사업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감사담당관, 사업부서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수과에서 추진 중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이 시공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시민의 눈높이로 직접 확인해 의미를 더했다.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침하 여부 ▲건설기계 사고 예방 조치 ▲주변 환경 사고 예방 조치 등을 점검하고, 공사 설계도서와 현장 시공의 일치 여부 등 계약심사 내용이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하는 투명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8일 경기관광공사, 의정부문화재단, 아일랜드캐슬과 함께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관광공사와 아일랜드캐슬, WH컴퍼니(주) 주최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을 비롯해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 20여 개사, 수도권 및 지방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50여 개사, 롯데월드 어드벤쳐, (주)엠비씨플레이비(키자니아) 등 관광시설 관계자 총 98명이 참여해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 머무르며 포천 아트밸리와 동두천 놀자숲 등을 방문하는 현장 팸투어를 통해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라인업 확대 및 신규 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경기북부 MICE 얼라이언스 참여 시설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실질적인 MICE 유치 기반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지방 학생들의 수도권 수학여행 및 교육단체 관광 코스에 경기북부 지역이 포함되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19일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겨우내 이면도로와 가로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으로 추진됐다. 대청소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은 주요 도로변과 이면도로,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개선에 힘을 보탰다. 조미경 동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의정부2동이 한층 더 밝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마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20일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새봄맞이 우리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주민 스스로 삶의 터전을 깨끗하게 가꾸고자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푸른마당 근린공원을 기점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민락2지구 상가 밀집 지역, 민락천 산책로, 송양·송산초등학교 주변 등 주요 4개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겨울철 묵은 쓰레기와 도로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봄을 맞아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손길로 깨끗해진 송산3동이 모두에게 기분 좋은 쉼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9일 시청 회룡홀에서 ‘2026년 의정부시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과 법인 13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을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납세자 25명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서 각각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자’ 5명을 고득점순으로 우선 선정하고, 나머지 20명은 추첨을 통해 선정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5명을 확정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향후 1년간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혜택으로는 ▲관내 공영주차장 등 주차요금 전액 감면 ▲의정부문화관광재단 주관 공연 관람료 전액 감면 ▲시와 협약한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할인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에는 추가 혜택으로 선정일로부터 2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