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대한적십자사 평택부용봉사회는 지난 4일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운성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회의 깊은 배려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하신 소중한 마음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잘 전달해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평택부용봉사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과 생필품 지원 활동 등을 펼쳐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을 실천하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에서 2026년 3월 6일 ~ 3월 15일 동안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성인강좌 프로그램은 5개 강좌(현대민화, 소묘, 사진, 유화, 수채화)이며 상·하반기 15주씩,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모든 강좌는 실기 강좌로 운영하며, 개설되는 강좌로는 ▲민화로 즐기는 일상(현대민화) ▲선으로 채우는 예술(소묘) ▲미술관에서 배우는 사진교실(DSLR사진) ▲유화로 그리는 풍경(유화) ▲감성 수채화(수채화) 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 2026년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강좌 예약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교육안내 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단,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는 여주를 대표하는 공립미술관에서 지역 미술작가에게 전문적인 미술실기 수업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 날 총회에는 여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 28명이 참석하여,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111건의 주민제안 사업을 접수해 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그 중 ▲여주역 경관조명 사업 ▲가남읍 굴다리 개선 프로젝트 등 총35건(약 14억 원 규모)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여주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신규 위원이 대거 위촉됨에 따라 위원 간 지식 공유와 심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우수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예산 참여자들에게 홍보물품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 발전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가남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 여주가남도서관이 스마트 무인운영시스템을 도입하고 3월부터 야간 연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지난해 12월 18일, 가남 제일고등학교와의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학습 공간 부족과 도서관 이용시간 확대 필요성에 대한 건의를 접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여주가남도서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으로, 운영시간 조정은 교육청의 권한 사항이다. 이에 여주시는 학생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교육청에 전달하고 도서관 이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도서관에 스마트 무인운영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가남지역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청과 협의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에서는 지난 3월 4일 입학생과 내빈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5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101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02년 Best Rice학과로 출범한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지난 25년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농업생명과학과, 스마트농업과, 마스터가드너과 3개 학과 체제로 운영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농업의 미래 가치를 선도할 고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 과정인 ‘농업생명과학과’를 새롭게 개설했다. 농업은 이제 단순 생산 중심 산업을 넘어 생명과학·환경·첨단기술이 융합된 고도화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심화 연구와 전문 교육을 강화해 과학적 영농 기반을 갖춘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주21C농업인대학 총장인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농업생명과학과 신설을 계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고 농가의 자가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농업기술센터의 최종윤 연구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업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효과적인 예찰·방제 요령, 2026년 새롭게 개정된 지침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전염력이 강하고 치명적이지만, 아직 확실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유일한 대책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식물방역법이 개정됨에 따라 농가에서는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를 소홀히 하여 병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손실보상금이 최대 20%까지 감액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과수화상병은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모든 농가가 한마음으로 방제 지침을 준수해주길 바란다며 여주시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 및 가축분뇨 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및 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가축분뇨 악취 및 유출로 인한 민원 현장을 확인한 결과, 부숙도 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농가가 다수 확인됐으며, 관련 적발 건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여주시 축산과는 가축분뇨(퇴비)를 집중적으로 살포하는 봄철(3월~5월)에 집중적으로 단속 및 점검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관내 축산농가 중 허가대상은 연 2회, 신고대상은 연 1회 검사 의무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및 운영자, 퇴·액비를 처리·살포하는 자는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특히, 퇴·액비를 외부로 반출할 때는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완료하고 '부숙완료' 판정을 받은 퇴비만을 반출해야 법적 불이익을 피할 수 있으며,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 더미 중 5~10군데에서 2㎏ 이상 채취해 균일하게 혼합 후 500g 가량을 정해진 시료 봉투에 담아 여주시 농업기술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제10대 부시장 취임 및 2026년 새해를 맞아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12일간 12개 읍·면·동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취약지역을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직원 격려 및 업무보고, 이·통장과의 간담회 및 건의사항 청취, 주요 사업장 및 재난취약지역 현장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사업장은 대신면 파크골프장, 여흥동 여주시민회관 건립공사, 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건립사업,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 등으로, 각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하천 인접 지역, 급경사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재난취약 지역을 직접 확인하며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공공시설물 안전표지 정비, 행사 시 인파 관리 대책 수립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행정을 강조했다. 아울러 축제·행사 운영 시 사전 계획 수립과 위험요인 점검, 보조금 집행·정산의 투명성 확보 등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의 중요성도 함께 당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오문섭·이은진 의원이 참석했고, 자문위원 약 16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협의회장 표창 수여와 임원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4차 정기회의 의견수렴 결과 보고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자유토론에서는 설문 문항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과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정기총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소중한 자리”라며 “지역 현장에서 모아진 의견은 곧 국가 정책을 떠받치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그리고 평화공존의 정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15일간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을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필요한 재정·제도적 보완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고양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이어 시정질문 등이 진행됐다. 이어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도 시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며, 3월 7일부터 18일까지의 휴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안건과 추경예산안을 집중 심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안건 심사와 추경예산안 심사에 나서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위원장·부위원장 선임 후 3월 18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폐회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고양시 장애인시설 이용자 인권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고양시 장애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인권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지원서, 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4월 중순부터 고양시 장애인시설 중 교육을 신청한 기관에 강사를 파견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시설 이용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자기 권리 인식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性) 인권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인권교육을 제공해 시설 내 차별과 학대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인권교육 사업을 통해 장애인시설 이용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설 안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