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오르빛도서관에서 성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의 운영 기간은 ‘미술 어반스케치’가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6회, ‘티타임 클래스’가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2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기간은 미술 어반스케치가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티타임 클래스가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여유와 예술적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차 체험과 미술 어반스케치 수업을 함께 구성했다. 또한 이금휘 한국화가와 웅차 대표 박정웅 등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직접 진행하며, 소규모 참여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공간 활용의 폭을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책 중심의 공간을 넘어 체험과 소통의 장소로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이 문화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삶의 여유와 창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환경사업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백미(10kg) 20포와 라면 20박스를 소요13통 마을발전위원회에 기탁했다. 동두천시 환경사업소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계기로 소요13통과 인연을 맺고, 매년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는 소요13통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해 환경사업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백미 20포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최중신 소요13통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환경사업소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과 라면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양혜경 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환경사업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 등 나눔과 소통을 지속해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오후 3시부터 생연1동 일대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생연1동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공원 등 쓰레기와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미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쓰레기 수거와 빗물받이 청소 등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이날 활동을 지켜본 한 주민은 “마을이 깨끗해지니 추운 날씨에도 명절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며, “매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청소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수 생연1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생연1동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생연1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보산동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새해 인사와 함께 과일 등 간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내부의 적정 온도 유지 여부와 난방기기의 정상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각종 안전장치를 확인하는 등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자제와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불편 사항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특히 소외되기 쉬운 자연부락 걸산동 어르신들과 장애인 경로당의 청각장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설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교통시설과 관광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중화장실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 강화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동두천시를 비롯해 동두천경찰서, 한국철도공사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추진되며,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시설 6개소, 전통시장 및 상가 밀집 지역 2개소, 관광지 5개소의 공중화장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장실 문 잠금장치와 변기·세면대 등 시설물 파손 여부를 비롯해, 화장실 내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이다. 시는 설 연휴 귀성객과 방문객을 맞이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한 점검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이 긴 만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보호구역 19개소, 노인보호구역 5개소, 장애인보호구역 1개소 등 총 25개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여건 전반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두천시는 보호구역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상태와 법규 준수 실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시설 현황 확인에 그치지 않고, 기존 보호구역 개선 사항의 이행 여부와 현장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도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보호구역별 현황 자료와 분석 보고서로 정리해, 향후 단계적인 교통안전시설 정비와 보호구역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호구역은 무엇보다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6일간 설 연휴 전·후 기간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를 틈타 환경오염물질 무단 방류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연휴 이전에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폐수 배출 사업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하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 체계도 상시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상황실 운영 시간 외에도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통해 24시간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사업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상반기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을 비롯한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소함으로써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두천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올해 상반기 중 1종 시설물인 모랫말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관내 총 65개소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 및 정밀안전점검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설물 주요 부재의 상태, 노후화 정도, 구조적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중·장기적인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정책과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상반기 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신문고 불법주·정차 민원 빅데이터 분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2년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불법주·정차 민원 9,940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법주·정차 민원의 발생 위치를 중심으로 지역별·시기별 통계 분석을 실시하고, 주소 정보를 기반으로 한 민원 밀집 지역 분포를 시각화해 구축할 계획이다. 분석 과정은 데이터 수집을 시작으로 전처리, 데이터 분석, 시각화 단계로 체계적으로 추진되며, 외부 용역 없이 파이썬(Python) 등 전문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정보통신과에서 자체 수행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불법주·정차 민원이 집중되는 주요 지점과 발생 추이를 정확히 파악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반복 민원을 줄이고 시민 신뢰를 높이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유물인 『한국전쟁 참전용사 다비드 란뷔(David Randby) 일기』를 한국어로 번역해 출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역서 발간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한 '2025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의 성과로, 2025년 12월 16일 종이책과 전자책(E-Book) 형태로 정식 출판됐다. 『다비드 란뷔(David Randby) 일기』는 한국전쟁 당시 노르웨이에서 파병된 의료지원단의 일원으로 참전한 다비드 란뷔가 직접 기록한 자료로, 한국으로 향한 여정과 전쟁 중 국군·북한군·민간인을 치료했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다. 이 일기는 전쟁의 참혹함과 인도주의적 사명을 동시에 보여주는 귀중한 역사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동두천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종이책을 동두천 오르빛도서관과 시립도서관에 비치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자책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읽을 수 있도록 동두천시청 공식 홈페이지와 공공저작물 포털 ‘공공누리’에 게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간은 단순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원도심 활성화의 상징인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를 더하는 문화 허브로 재도약한다.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과거 미군과 군무원들이 거주했던 공간으로, 1990년대 미군 철수 이후 장기간 방치됐던 이른바 ‘외인아파트’ 건물을 시가 매입해 조성한 시설이다. 쇠퇴했던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재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년여간의 안정적인 운영을 토대로, 1층 청년창업지원센터부터 7층 미디어센터까지 각 기관의 기능과 전문성을 살린 현장 중심의 이용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층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2층 생활문화센터는 춤·악기 연주·연극 등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한다. 3층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상담지원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과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