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늘부터 경기도민은 단순한 문화 관람객을 넘어 자신이 응원하는 예술가의 제작자가 될 수 있다. 경기도는 6일 낮 12시 전국 지자체 최초 도민 참여형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소액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플랫폼 시작을 기념해 이날 낮 12시부터 ‘경기 컬처패스’를 통해 펀딩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억 원 규모의 할인쿠폰을 우선 선착순 배포하고, 5월 4일 1억 원 규모를 다시 선착순 배포하는 등 할인쿠폰 총 3만 5천 장을 발급한다. 컬처모아의 핵심은 도민이 펀딩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데 있다. 공공의 일방적 지원이나 기존의 ‘단순 소비’ 중심 정책을 넘어 도민의 직접 ‘투자’를 유도해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플랫폼 시작과 함께 공개되는 프로젝트는 총 40여 개로 ▲굿즈·콘텐츠 ▲공연·전시 ▲체험·이용 ▲참여·응원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도민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마석광장에서 지역 커뮤니티 ‘화도사랑’이 주관한 ‘2026 화도사랑 愛 바자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키다리아저씨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추억의 먹거리 나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지역 의료진이 참여한 ‘건강 및 의료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화도사랑 자원봉사대, 사회복지법인 호세아동산, 다솜회 봉사모임, 굿윌스토어 마석점이 공동 주최했다. 여기에 신협 마석점과 관내 기업인 라온스토리, ㈜윈텍 등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산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3일 MTV 녹지(정왕동 2602번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2026년 행복의숲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시흥시와 (사)평화의숲,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체결한 ‘행복의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회차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며 민·관·공 협력 기반의 도시 녹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사)평화의숲 관계자,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 시민과 기업 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 환경에 적합한 곰솔을 포함한 수목 3종, 총 1,307주를 식재했다. 특히 한국은행, ㈜한샘, 태림포장㈜, ㈜SPC삼립 등 기업이 참여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기업 기부증서 전달, 기념 촬영 등 식전 행사에 이어 수목 식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재 이후에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간단한 다과 시간도 마련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일 처인구 용인제일교회에서 ‘시립용인어린이집 한마음가족운동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시는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을 통해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출산율이 오르고 있다”며 “시장으로서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아이들을 위해 교육, 복지, 육아와 관련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주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학부모끼리 소통하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용인특례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날 운동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청팀과 홈팀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동회를 즐겼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최한 ‘제2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특강’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되고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가 바뀌면서 교육 정책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전문가 특강을 마련했으니 많은 정보와 팁을 얻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고영테크놀러지,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병원‧기업과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영국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은 1948년 옥스퍼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Never give up)’,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nev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오전 기흥구 하갈동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을 돌아보며 통학로 안전을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청곡초 학부모회 등 시민 2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도로와 횡단보도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인근 청곡초 통학로 약 1km 구간을 걸으면서 점검하며 학부모 등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특히 학생들이 이용하는 도로 옆 인도와 골목길 등을 살피며 개선할 점들을 학부모 등과 논의했다.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는 2025년 5월 착공돼 올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기준 공정률은 약 60%로, 골조공사가 마무리되고 시멘트 벽돌 쌓기 시공이 이뤄지고 있다. 기흥중은 하갈동 일대 1만 97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16㎡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학급 23개, 특수 학급 1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어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영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1시간20분가량 교육 현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교육 인프라의 대전환과 함께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산업도시로 성장해 온 안산이 이제는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교육도시’로의 체질 전환에 나선 것이다. 안산시는 의과학, 로봇·AI, 글로벌교육, 직업교육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재편하며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대학·병원·연구기관 등 지역 내 우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와 한양대 영재교육센터 등 기존 교육 인프라를 토대로, 국제학교 유치까지 진행하며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의과학부터 로봇·AI까지… 현장 중심 영재교육 확대 안산시는 지역의 의료·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형 영재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지난해 3월 개소 이후 수료생 30명(5학년 15명, 6학년 15명)을 배출했다. 의생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일 김포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간담회를 갖고 교육정책 추진 방향 및 지역 교육 현안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포시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학부모 체감 의견을 청취하고, 시 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병수 시장과 시 관계자,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 18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의회 임원진은 김포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학교 시설 환경 개선 등 교육 여건 조성뿐만 아니라, 체육·주차 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교육 자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시민 행복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결과다. 윤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성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가 대표발의한 조례안과 건의안, 결의안 등은 모두 24건으로 뚜렷한 입법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9월 제380회 임시회에서 ⌜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을 통한 경기북부 출산과 회복 인프라 확충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크게 주목 받았다. 현재 경기도 내 민간 산후조리원 145곳 중 북부 지역 비중은 22%(32곳)에 불과하다. 양주는 인구 증가율 전국 1위와 출산율 3위를 달리고 있지만 분만 산부인과는 1곳, 민간 조리원은 2곳뿐이다. 연천과 동두천은 시설이 전무하다. 원거리 이동과 과도한 비용 부담에 산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나 지역이 남부에 쏠리면서 북부 홀대론이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윤
▲시흥시 임병택 시장이 민선 9기 출마선언을 하고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2일 시청 늠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의 성장,발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의지로 민선 9기 시흥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시장은 '비이오와 해양레져' ,민생정책들 등 연속적인 '변화와 도약'이라는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이제는 멈출때가 아니라 전력을 다해 성과를 완성할 시점이다"이다고 밝혔다. 더 발전되고 성장하는 K-시흥시를 구현하기 위해 시흥시의 일꾼으로 시흥시민의 삶을 완성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임시장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 혁신·적극행정 평가 7년 연속 우수단체 선정 ▲국가재난관리 대통령상 수상 등을 제시하며 “객관적 외부 평가로도 입증됐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임 시장은 향후 핵심 전략으로 AI·바이오 중심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 2천억 투자유치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경기 AI혁신클러스터 조성과 '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수지구 동천동 한빛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정혜정 풍덕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이날 교통 봉사에서 이 시장은 교통지도에 앞서 학교 도서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한빛초 도서관은 부족한 열람 공간과 수업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약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도서관 이전·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이후 한빛초 정문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등교 상황을 살피며 차량 통행을 정리하고 보행 안전을 지도하는 등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통학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도 청취했다. 정혜정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 앞 삼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학교 인근 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