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활성화를 위한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해 주는 제도다. 시는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출연해 연간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을 한 사업장으로 보증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자별 보증한도는 5,000만원이다. 아울러 시는 특례보증을 통해 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최대 2천만원 이내의 소상공인 이자지원 대출을 받은 경우, 대출이자율의 최대 2%포인트까지 지원한다.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새마을금고 9곳(중부・안양・협심・제일・만안・북부・동부・남부・동안)과 신협 5곳(새안양신협 3곳・미래신협 2곳)이다. 시 관계자는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으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주골쌀’의 위상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민·관·농협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양주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 양주시쌀연구회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최고급 양주쌀 생산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최고급 쌀 생산 매뉴얼 적용 ▲수확 후 철저한 품질 관리 및 브랜드화 ▲안전한 종자 확보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양주 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에 나선다. 특히 시는 올해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과 ‘벼 안정생산 재배단지 조성 시범 사업’을 병행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밀 농업을 현장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 기술지원, 유통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양주 쌀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는 밥맛 좋은 고품질 양주골쌀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이 광명시 전역을 예술의 감동으로 채울 2026년 상반기 기획 공연 라인업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클래식, 연극, 대중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담겼다. 재단은 공연별 특성과 관객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반기 공연을 선보인다. 상반기 라인업에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1월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로 한 해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2월에는 반려동물의 사랑을 담은 그림자극 '늙은 개'와 안무가 안애순의 연출 아래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의 렉처 콘서트 '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가 이어지며, 3월에는 한국 포크의 거장 정태춘&박은옥의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로 문학과 음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이 관객들을 찾는다. 5월 가족의 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앤ANNE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 12명이 관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예실 물품 교체와 환경미화 작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조별로 나누어 복지관 전 공간을 점검하며 청소를 진행했고, 직접 준비해 온 청소도구를 활용해 커텐 세척 및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창문 틈새 부분까지 세심하게 닦아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임직원분들의 정성 어린 참여 덕분에 복지관 내부가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며 “어르신들께서도 변화를 보며 고마움을 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신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9일 구·동 사회복지 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 통합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 개편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의료급여, 자활사업, 주거지원사업 등 복지 전반에 대한 실무가 포함됐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교육도 병행해, 사회복지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도모했다. 주요 개편 내용에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별 선정기준 상향,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부양비 부과 폐지 등이 포함된다.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는 기존 29세 이하 월 40만 원과 추가 30퍼센트에서, 34세 이하 월 60만 원과 추가 30퍼센트로 확대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돼 승합차와 화물차의 소형 기준이 확대되고, 다자녀 기준은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조정된다. 이와 함께 급여 중지자 관리와 부정수급 대응 등 사후관리 분야에 대한 실무 교육도 강화해, 현장 담당자가 제도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부천시청과 소사·오정구청 1층에 마련된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서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의 홍보와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청 전시판매장에는 관내 중소기업 57개 사가 참여해 생활용품, 화장품, 잡화 등 59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소사·오정구청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함께 판매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설맞이 실용적인 선물 세트도 마련해 명절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한 달간 운영되는 부천페이 인센티브 확대 정책과 맞물려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판매장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제품 가격의 10% 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돌려받을 수 있어 최대 20% 수준의 체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정호 부천제조업경영자연합회 회장은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올해 2월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노후 내연기관차 교체를 유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도입하며 전기차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전환지원금은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건을 충족하면 국비 100만 원과 시비 30만 원을 합산해 최대 13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전부터 계속해서 부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시작되며,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전자접수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신청 요건과 절차는 2월 2일 부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전환지원금이 단순한 전기차 구매 지원을 넘어, 노후 내연기관차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수단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차량 교체 시점을 맞은 시민에게는 전기차 전환에 따른 초기 부담을 낮출 수 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문제성 1인 미디어 대응 시민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을 공식 선언하며, 공공장소에서의 무분별한 촬영 행위에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모니터링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참여자 선서, 실천 다짐 및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돼 시민 모니터링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시민 모니터링단 80여 명은 앞으로 일상에서 현장 모니터링, 온라인 영상 점검, 문제 행위 제보 등의 활동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무분별한 미디어 촬영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힘쓴다. 또한 시는 시민 제보와 행정 조치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체계적인 운영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시민 대표는 선서를 통해 “공공장소의 질서를 시민의 힘으로 지켜낸다는 사명감을 지니고 활동에 나서겠다”며 “객관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로 문제성 미디어 행위를 살피고 제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 출범한 시민 모니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시행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행위가 재차 적발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와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광명동 529-12 일원)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신고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우회 유출하는 비정상 고압호스를 설치·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 사항으로,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위반 사항은 지난 26일 목감천 광남1교(광명동 397-10 일원) 인근에서 갈색 오염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계기로 드러났다. 시는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서 최종 방류구 시료를 채취했으며, 오염도 검사 결과 부유물질(SS) 수치가 1천237.3mg/L로 나타나 배출허용기준인 80mg/L를 약 15배 이상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개선명령 행정처분과 함께 ‘물환경보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