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일상 속 탄소 감축을 유도하고 군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및 에너지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분야는 △1차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차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에너지 분야는 연중 신청을 받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이다. 군은 올해 자동차 분야 모집 인원을 지난해보다 약 두 배로 확대해 선착순 300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산업용 승용·승합자동차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 자동차 분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한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지급되며,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SK텔레콤 동부마케팅 ‘피노와친구들’ 양평점과 ‘취약계층 아동 스마트폰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스마트폰 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6개월간 통신요금을 지원해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SK텔레콤 동부마케팅 이상윤 팀장과 김철성 매니저가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김양헌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이번 사업을 제안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된 만큼 정보 격차 해소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민관이 함께 아이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지속적인 나눔 사업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2월 23일 오전 10시, 아이림어린이집·뜨란키즈어린이집·에코비어린이집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아이들이 ‘나눔실천’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 기부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또한 한길복지재단은 프뢰벨 교구를 세 어린이집에 전달하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했다. 아이림어린이집 김윤정 원장은 “기부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는 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뜨란키즈어린이집 김숙경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한길복지재단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코비어린이집 이혜림 원장은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한길복지재단에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 양성면 소재 ㈜와이앤씨 조경건설은 지난 23일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청소년장학금 1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와이앤씨 조경건설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황상열 대표는 “농촌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기부금이 청소년장학금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성우 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응원해주시는 황상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에 사용돼 생활이 어려운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지난 2월 21일 저녁부터 22일 오전까지 무박 2일간 진행된 청소년 밤샘 프로그램 ‘부엉이캠프 [한밤중 동청문을 접수하라!; 우당탕탕 파자마 대소통]’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중등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밤을 새우며 신체 활동을 즐기는 ‘파자마파티’ 콘셉트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는 철저한 사전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서먹함을 없애는 ‘아이스브레이킹’ ▲시설 곳곳을 누비는 ‘보물찾기’ ▲팀워크를 다지는 ‘크루활동(조별 미션)’ ▲친구들과 신나게 땀 흘리는 ‘파자마 레크리에이션(랜덤플레이댄스와 3종 베개 게임)’ 등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이 쉼 없이 이어졌다. 특히 새벽 시간대까지 이어진 ‘파자마 파티’는 참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추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으며, 청소년 지도자들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심야 야간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 결과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13)은 "친구들과 파자마를 입고 밤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지정기부금 배분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며,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와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청 접수는 3월 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이다. 올해 배분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의 복지증진 프로그램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대상자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노인 의료·돌봄 통합 연계 사업 ▲외국인 정착 및 생활서비스 지원 사업 ▲세대별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고립 완화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문서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2월 23일 오전 11시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와 '안성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의견과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해 내용을 현실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는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청년의 주거 목적 계약(매매·전·월세)에 대해 중개수수료 10%를 자체 감면한다. 안성시는 협약 참여업소를 ‘청년친화부동산’으로 안내·홍보하며, 원활한 이행을 위해 지회와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안성시의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2022년 말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주거분과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청년의 주거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 최대 30만원과 이사비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실적은 2024년 108가구에서 2025년 265가구로 크게 증가했으며, 신청자 설문 결과 만족도 94.9%, 주거독립 도움 90.5%로 체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안성시 관계자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동계작물(2.23.~4.3.)과 하계작물(2.23.~5.29.)로 구분해 운영한다. 하계작물의 경우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으며, 옥수수·깨는 100만원/ha에서 150만원/ha로, 하계조사료는 500만원/ha에서 550만원/ha로 지급단가가 소폭 인상됐다. 동계작물 품목은 밀, 보리(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등), 호밀, 귀리, 조사료 등으로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해야 하며, 하계작물 품목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깨(참깨·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동계작물 지급단가는 밀 100만원/ha, 그 외 작물 50만원/ha이며, 하계작물은 150만~550만원/ha(가루쌀·두류 200만원/ha, 하계조사료 550만원/ha, 옥수수·깨 150만원/ha, 수급조절용벼 500만원/ha, 알팔파·율무 250만원/ha, 수수 240만원/ha)이다. 또한 동계작물로 밀 또는 조사료를 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비대면(인터넷·스마트폰·ARS)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도입되어 농업인의 신청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온라인 신청과 휴대폰 간편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휴대폰 간편신청은 전년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임야 필지 소유자는 온라인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1~2등급 판정자가 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이후 농지나 농업인 정보 등에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반드시 9월까지 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 안성맞춤천문과학관(위치: 안성맞춤랜드)은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 천문현상을 맞아 오는 3월 3일(화)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정월대보름달 개기월식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으로, 보름달일 때 발생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날 일어나는 특별한 천문현상이다. 정월대보름달은 새해 음력 1월 15일, 올해는 양력 3월 3일에 뜨는 첫 보름달로, 달맞이와 소원 기원을 하던 중요한 세시풍속의 날이다. 이에 천문과학관에서는 정월대보름달 맞이 민속놀이 8종(제기차기, 활쏘기, 공기놀이, 윷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기식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장 깊숙히 들어가는 ‘최대식’ 시각은 오후 8시 33분으로, 천문과학관은 이에 맞춰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특별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행사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과 천체망원경을 통한 개기월식 관측·해설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천문 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금)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에 앞서 3월 26일 오후 7시에는 준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농업용 저수지의 화려한 변신,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재탄생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호수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칠곡호수공원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했다.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와 기술의 만남...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 칠곡호수의 핵심 콘텐츠인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남한 내 유일한 전국 3대 실력 항쟁지였던 지역의 자부심을 담아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가 연출된다. l 대학 협력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