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 옥천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갈비 70팩을 옥천면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맡아 “명절만큼은 따뜻한 한 끼를 드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 이번에 기탁된 떡갈비는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 중인 취약계층 대상 설 명절 꾸러미에 포함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귀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만든 떡갈비가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옥천면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떡갈비를 만들어주신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만든 음식에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진 이번 나눔이 받는 분들께 큰 감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더욱 따뜻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양평군 청소년들과 함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청소년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 명절 음식 만들기 ‘오늘은 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전통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 당일 청소년들은 명절 대표 음식인 모둠전의 유래와 의미를 배우고 식재료 손질부터 전 부치기까지 조리 전 과정에 참여했다. 완성된 모둠전은 양평 동부권역 5개 면사무소 복지팀(용문·지평·단월·청운·양동)을 통해 각 20가구씩 총 100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그 안에 담긴 정성과 전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정성껏 만든 음식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철희 관장은 “청소년들이 명절 음식의 유래를 이해하고 전통 조리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엄마학교 2기’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엄마학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엄마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습 지도 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엄마를 비롯해 미취학 자녀를 둔 엄마도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22일까지 2차에 걸쳐 양평군가족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우선 신청자를 대상으로 2월 13일 1차 면접을 실시하고, 이후 개별 면접을 거쳐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3월 7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국어·수학·사회·과학·역사·도덕·실과 등 초등 교과 7개 과목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대면 수업이 병행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태블릿PC 및 교재 무료 제공(중도 포기 시 반납) △학업 성취 장려금 지급 △초등학생 자녀 가정학습 지도 훈련 참여 시 장려금 지급 △자녀가 중학교에 진학할 경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수학·영어 보충학습 및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충전’과 ‘활력충전’의 2026년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1기 과정으로 12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과정은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갱년기 예방 및 중등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충전’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기초 근력 강화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 ‘활력충전’으로 구성된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심폐 기능 강화 △혈압·혈당 조절 △비만 예방 등 만성질환 관리에 효과적이며, △근육 및 골밀도 유지 △신체 기능 저하 지연 △정서 안정 및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어 주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 혈압 측정 및 기초체력 검사를 실시하고, 12주 과정 종료 후 사후 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전문가의 건강·운동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건강도시 양평 실현을 위해 동부권 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4년 2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군민 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수급자와 같은 법 제2조 제10호에 따른 차상위계층이며, 접종은 양평군보건소 및 지역별 민간 위탁의료기관 27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양평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2026년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접종자와 접종 거부자는 제외하고 1회 지원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 시 발생 위험이 높고 감염 시 극심한 통증과 피부 발진을 동반하므로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양평군은 ‘양평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은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지참해 지역별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학교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지원하고,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32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감사 기념품 2종이 지급됐다. 또한 주민등록 주소지가 양평군인 참여자에게는 양평사랑상품권 2만 원이 추가로 제공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동절기는 혈액 수급이 특히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단체 헌혈을 계기로 군민 여러분께서도 헌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6년부터 관내 헌혈자 중 주민등록 주소지가 양평군인 경우 양평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일과 8일, 2회에 걸쳐 양동도서관에서 운영한 ‘시니어 저속 노화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중장년층과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춰 100세 건강과 저속 노화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 습관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1회차는 △내 식탁에 숨어 있는 가속 노화 식품 찾아보기, 2회차는 △저속 노화를 위한 스마트 식품 선택법을 주제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저속 노화 식사법과 초가공식품에 대한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동도서관이 건강과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특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동도서관이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양평군 환경교육계획 이행평가’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환경교육계획(2023~2027)은 12개 추진과제에 38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연도별 이행평가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군은 자체 평가를 실시한 후 환경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를 최종 확정했다. 군의 자체 평가는 △목표 달성도 60점 만점 중 50점 △지역 공유성 20점 만점 중 12점 △환류 충실성 20점 만점 중 18점으로, 총점 100점 만점에 80점으로 평가됐으며 이날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위원회는 환경교육 기반 구축과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일부 미흡한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장인 오광석 부군수는 “환경교육은 단기 사업이 아닌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이행평가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평가 결과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과 관련해 국비 재개 이후에도 지원 규모가 축소된 점을 지적하며, 모든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확대와 실질적 지원 수준 유지를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국비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경기도와 시군이 재원을 분담해 유지해 온 사업이며, 2026년부터 다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환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도비 예산이 당초 심의 제출액 22억 원에서 최종 14억 원으로 감소하고, 지원 대상이 약 4만 8천 명 수준에 머무른 점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경기도 출생아 수가 7만 명을 웃도는 상황을 고려하면 현 사업 구조상 상당수 임산부가 지원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국비 재투입 상황에서 도비를 축소한 정책 판단 근거와 향후 지원 대상 확대 계획을 질의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지원 단가 문제와 관련해 “2026년 사업은 1인당 24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0일 열린 농정해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바다 관광·체험 프로그램이 남부 지역에 집중돼 있다며, 경기 북부 지역에 대한 균형 있는 해양자원 발굴과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경기바다 브랜드 사업과 관련해 “경기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가 여러 곳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운영되는 주요 관광·체험 프로그램은 대부분 남부 지역에 집중돼 있다”며 “북부 지역을 포함한 균형 있는 해양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 대표 해양치유자원인 경기바다 8경이 남부 중심으로 구성된 점을 언급하며 “도민이 골고루 체험하고 혜택을 누려야 하는데, 특정 지역에만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향후 북부 지역 해양 관광자원도 추가로 발굴해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경기 북부는 그동안 해양·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인식이 있다”며 “경기바다 정책만큼은 지역 간 격차 없이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부에서도 체감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0일 열린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연구원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구의 공정성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장윤정 의원은 먼저 연구원에서 그동안 제기된 채용 비리, 임금 체불, 연구 표절 논란 등을 언급하며, “정책 연구기관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내부 운영의 공정성과 조직 안정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규정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내부 관리 체계와 소통 구조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개선 대책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오성애 경기도교육원장 후보자는 “조직의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 규정과 절차를 면밀히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 운영의 허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장윤정 의원은 “연구기관 특성상 연구자의 자율성과 행정적 관리 사이의 균형이 중요하다”며, “행정 기준과 절차를 유지하되 연구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