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 '미르하이의 찢어진 동화책'을 4월 10일~1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어린이 공연 유통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창·제작 어린이 공연을 지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르하이의 찢어진 동화책'은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용'(2017, ACC)을 원작으로 한 창작 국악 동화극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의 모습이 담긴 무대와 한국 전통 음악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연극 형식 속에서 국악 라이브 연주가 함께 진행된다. 용을 좋아하는 아이 ‘미르’와 용‘하이’가 떠나는 여정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 어린이 공연을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연령은 5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군포문화예술회관 문화회원(유료회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자연과의 관계를 성찰하고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전시 《그린그린 뮤지엄 : 별가루 신비정원》을 3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그린그린 뮤지엄》은‘자연과의 눈맞춤’을 주제로 자연의 초록(Green) 빛을 예술로 그려낸다(Drawing)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연간으로 운영된다. 2026년 상ㆍ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 1부 전시는《그린그린 뮤지엄: 별가루 신비정원》에 이어 하반기에는 새로운 주제의 2부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회화 작가 진영(b.1982)과 설치, 사운드 등 융복합 작업을 선보이는 팀 아르테코(est.2023, 설혜린, 이소희, 김창수, 드림스케이프)가 참여한다. 전시는 총 20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두 개의 섹션을 통해 자연을 감각하고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첫 번째 섹션 '어두운 밤, 숲의 이야기'는 앵무새를 매개로 숲의 서사를 그려내는 작가 진영의 작품을 소개한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을 오마주한 작업 '사이 02'(2024)는 도시 속 유일한 쉼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전통예술의 현대적 확장을 주제로 한 기획공연 4편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 시리즈는 판소리, 음악극, 아동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전통의 동시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특히 전통을 새롭게 풀어낸 작품부터 국악의 색다른 시도, 해외 예술단체와의 협업,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 판소리와 피아노의 감각적 만남, '고영열 피아노 병창: 춘향' 먼저 4월 25일 오후 4시에는 소리꾼 고영열이 선보이는 '고영열 피아노 병창: 춘향'이 열린다. ‘피아노 병창’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국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공연이다.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이다. 판소리 《춘향가》를 소재로 1부는 전통 판소리의 본질과 깊이를, 2부는 판소리의 현대적 재해석을 선보이며 하나의 서사를 두 가지 시선으로 풀어낸다. 고영열은 온나라 국악 경연대회 판소리 부문 금상 수상자이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0일 신규 상점가를 추가 지정하며,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상점가 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관내 상점가 5개소를 신규 및 확대 지정한 데 이어, 2월과 3월에도 ▲주공단지상점가 ▲파스텔시티2차상점가 ▲대길프라자상점가 ▲R4상점가 등 4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는 등 골목상권 조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이후 4년 만인 2024년부터 상권 조직 체계화 사업을 재개해 상점가 발굴 및 신규지정을 이어온 결과, 2021년 3개소였던 상점가가 현재까지 총 14개소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정책인 ‘상생페이백’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점가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을 하나의 상권 단위로 조직화해 다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정책 자문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 8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단체장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실질적인 대안 마련, 단체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형덕 시장은 “자문위원회는 장애인단체 관련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포용적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기독교 장로연합회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2026년 동두천기독교 장로연합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동두천기독교 장로연합회 회장 최명영 장로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주요 시정 내용을 공유하고 동두천시의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평소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아끼지 않는 동두천기독교 장로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항상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으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동두천기독교 장로연합회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8통 미동전원마을 주민들이 지난 3월 23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 20가구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상패동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미동전원마을 주민 대표 박경미는 2022년부터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는 반찬 나눔 봉사를, 셋째 주 월요일에는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와 일대일 결연을 맺어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경미 대표는 “상패동은 독거노인이 많은 지역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따뜻한 뜻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의 조직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임용된 신규 공무원 45명이 3월 12일과 23일 두 차례로 나눠 참여했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자리해 신규 공무원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 시장과 직원들은 조직문화에 대한 인상과 업무 현장의 애로사항 등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취미와 운동 등 일상적인 주제도 공유하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현재 시는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1:1 멘토·멘티 매칭 △심리상담 지원 △공직 가치 함양 교육 △새내기 도약휴가 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시장을 비롯해 인사 부서를 찾아달라”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세마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세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6기에 재선출된 이택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이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가수중학교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학생들의 정신건강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홍종우 센터장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의 가치가 학생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남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률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의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울 및 자살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선별검사(PHQ-9)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상담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생명사랑 OX퀴즈를 운영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홍종우 센터장은 “남촌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 체결 이후 지역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