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 서운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27일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과 부패없는 서운면을 만들기 위해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서운면 기관사회단체장 2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부패 근절,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결의대회 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각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청렴을 조직 문화 속에 정착시키고, 주민 참여형 청렴 캠페인 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청렴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청렴은 공직자 개인의 덕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기관․단체가 선도하여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투명한 서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서운면 새마을회가 지난 24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 안성 만들기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가정과 마을 곳곳에서 배출된 폐자원을 수거하여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특히 폐비닐, 고철, 농약병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집중 수거해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한남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손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 보호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폐자원 재활용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운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협력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3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팀의 저력을 다시 한 번입증했다. 안성시청 소속 김연화, 김유진, 지다영 선수가 최근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김연화‧김유진 선수는 여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표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지다영 선수는 여자복식 4위를 기록한 뒤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해 국가대표 4명 배출에 이어 올해도 3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국내 정상급 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발을 통해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의 국가대표가 확정됐으며, 선수들은 오는 4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평가전 등을 거쳐 남녀 각 5명씩 최종 엔트리가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오는 9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한 전 종목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안성시청은 3월 21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다목적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개인복식 1위 ▲혼합복식 1위 ▲단체전 3위 ▲개인단식 3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개인복식에 출전한 김연화․김유진 조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최강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연화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박재규(음성군청) 선수와 팀을 이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외에도 단체전 3위, 개인단식에서 김유진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입상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안성시청은 지난해 제46회 대회 3관왕에 이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소프트테니스 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곽필근 안성시청 감독은 “국가대표 선발전 직후라는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동계 전지훈련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남부농업기술상담소 2층 교육장에서 27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참깨·들깨 등 유지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남부권역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참깨 등 유지작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각종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로 초빙된 권중배 박사는 다양한 참깨 품종의 특성과 적절한 농자재 사용 등 재배 시 유의사항을 실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올해 남부농업기술상담소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하니올·영웅 등 신품종 참깨를 재배하게 되었는데 전문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참깨 등 유지작물에 대한 소개와 재배기술에 대해 지역 농업인에게 소개하고, 나아가 참깨를 남부권역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 시민안전과는 3월 28일(토),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 개관식 행사 현장에서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서 집중 홍보주간 운영에 맞춰 자원 절약과 재활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성 문화로 74번길’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의 성공적인 개관을 알리는 개관식 행사에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유색 스티로폼과 건축자재용 스티로폼 단열재 등 재활용 폐기물로 혼동하기 쉬운 품목에 대해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대상임을 집중 홍보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 배출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져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에 큰 호응을 보였다.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난 28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봉숭안마을협의체는 안성시 산수유길 일원에서 ‘2026년 봉숭안협의체 산수유마을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 화합과 문화 나눔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색소폰동아리의 주민공연으로 시작되어 마을잔치 개회와 내빈 인사, 태권도 시범공연이 이어졌다. 이어 진안성예술단의 주민공연과 노래자랑 대회가 진행됐으며 행사 시간 내내 먹거리 부스, 미니게임,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작은 바자회도 함께 열려 우리 동네 복지기금 마련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봉숭안마을협의체 이진호 위원장은 “이번 산수유마을잔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 및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마을잔치가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안성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안성 문예회관 리모델링)’ 본격 시행에 따라, 문예회관 1층에 위치한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사무실을 오는 4월부터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으로 임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문예회관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 수강생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임시 청사는 안성맞춤아트홀 3층에 마련된다. 이전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리모델링이 준공되는 2027년 4월까지 약 12개월간이다. 시는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기존 ‘거점형’에서 ‘현장 밀착형’으로 전격 전환한다. 이에 따라 플랫폼 내 시설 대관은 안전상의 사유로 일시 중단되나, 악기 대여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등의 진행은 임시 청사 내 공간을 통해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플랫폼 내부 시설 이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돌봄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색악기 체험’과 ‘찾아가는 음악교실’등 신규 현장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운영한다. 또한, 안성맞춤아트홀 내 강의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슈퍼바이저)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안성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중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보험’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라면(외국인등록자 포함)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사고 발생 시 최대 3년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상해입원비 등이며 벌금 및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포함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운영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