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되는 1개 기업에는 휴게실·화장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3천만 원과 여성친화기업 현판 및 인증서 수여,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기업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비는 지난해 500만 원에서 올해 3천만 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포천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포천 성장관리계획 시행지침'을 운용한 결과 일부 기준이 현장 여건과 맞지 않아 주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시행지침을 일부 개정하고, 이를 1월 30일자로 고시했다. 포천시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총 376.97㎢로 시 전체 면적의 약 46%를 차지한다. 비도시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행지침 개정은 제도 시행 이후 제기된 주민 불편 사항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운영부서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사항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건축물의 부속용도에 대해 건축연면적 20% 미만의 소규모 증축과 공장·창고시설 간 또는 하위 군으로의 용도변경을 성장관리계획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 재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개발행위 변경과 성장관리계획 최초 고시 이전 허가된 사항 중 부지면적이나 건축연면적이 증가하지 않는 변경허가의 경우에는 당초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적용하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 부조리신고센터를 전면 개편하고, 전문성을 갖춘 외부 위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고자의 익명성과 정보보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고 과정 전반에서 신원 노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누구나 안심하고 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다. 개편된 공직자 부조리 신고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평문 암호화 시스템’ 적용으로, 신고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없도록 설계돼 신고 내용 유출 위험을 차단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서버에는 아이피(IP) 추적 차단 시스템이 적용돼 접속 기록이 최초부터 생성되지 않으며, 아이피 정보 또한 저장되지 않아 신원 추적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신고자의 정보는 관리 부서에서도 확인할 수 없게 돼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공직자 부조리 행위 신고 유형은 '포천시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품·향응 수수, 부당이득 수수, 알선·청탁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 공직자의 청렴성을 훼손하는 행위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nb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포천사랑상품권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며,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카드형 상품권 월 80만 원, 지류형 상품권 월 20만 원이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은 충전 인센티브 10%와 결제 적립금 10%를 각각 제공해 월 최대 1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카드형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구매하면 된다. 2026년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로 확대되면서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30일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와 ‘해외 유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고, 자원봉사를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보급, 외국인 유학생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자원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호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장은 “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이 부천을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와 문화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유학생활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부천시가 더 열린 도시,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함께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단속은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하나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레미콘 사업장 등 공장 밀집 지역의 대기오염도를 우선 조사한 뒤, 이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고장 방치, 방지시설 미가동,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다. 특히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조치와 조업 중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겨울철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시기인 만큼,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청 정문 앞에서 ‘2026년 설 명절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공주시, 무주군, 옥천군, 진도군, 봉화군 등 자매결연 도시를 포함해 서산시, 안동시, 부천 지역 전통시장(한신시장, 제일시장), 팔도향우회(강원·호남)가 함께한다. 각 지역 참가 단체는 직접 재배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준비해, 시민들이 설 차례상과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수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사과, 알밤, 버섯 등 신선 농산물과 미역, 다시마, 김, 멸치, 젓갈 등 수산 가공품, 된장, 고추장, 참기름, 한과 등 지역 특산품이 판매된다. 판매 품목은 품질이 우수한 우리 농산물로, 시중가보다 평균 10% 이상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수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가격 부담은 줄이고 명절의 따뜻한 정취는 더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해 운영되는 ‘위조이 푸드존’에 참여할 푸드트럭 10대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대당 90만 원으로, 운영 기간 지정된 구역에서 영업할 수 있다. ‘위조이 푸드존’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천종합운동장 푸드트럭 구역에서 운영된다. 푸드존은 봄꽃축제 기간 시민들이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푸드트럭과 지역 식품제조업체가 참여해 부천만의 개성 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 사업장을 둔 푸드트럭 영업자로, 영업 신고 조건을 갖추고 직접 조리·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개인·법인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푸드트럭 선정은 서류 심사를 거친 뒤, 메뉴 구성과 가격, 운영 방식, 차량 디자인 등 전반적인 계획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가 평가해 결정한다. 부천시는 관내 업체와 거주자를 우선 선발해 시민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폼, 우편 또는 방문(원미구 길주로 210, 부천시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립도서관은 ‘부천시민의 책장 속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30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베스트 대출 도서는 지난해 부천시립도서관 이용자들의 대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성인·청소년·아동 등 3개 분야별로 각 10권씩을 선정했다. 성인 대출 분야에서는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소년이 온다(한강)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이 키건) 등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작품은 2025년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으며, 2025년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이중 하나는 거짓말’ 역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아동 대출 분야는 만화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만화 부문에서는 △흔한남매(흔한남매) △에그박사(에그박사) △슈뻘맨의 숨은 과학 찾기(슈뻘맨) 등 학습 만화가 인기를 끌었다. 일반 부문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홍민정) △똥볶이 할멈(강효미) △왕구리네 떡집(김리리) 등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청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30일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데 적극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일촌 맺기(위기가구와 1대 1 매칭 후 주 1회 전화 및 월 1회 후원물품 전달)와 해피박스(독거노인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연숙 위원장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생활 안정을 위해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에어컨을 설치하는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냉방기기 미보유 저소득 가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에너지복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가구를 선정해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5천750만 원이며, 가구당 지원액은 115만 원이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2월 4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5~6월 중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받는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에너지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응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에너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