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가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손잡고 마장면 지역의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돌봄 인프라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4월 1일, 특전사와 함께 마장면의 영유아 보육 여건 개선 및 군 유휴공간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전사 내 국유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장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보육 시설 확충은 물론, 훈련과 비상근무가 빈번한 군인 가족들의 특수한 양육 환경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특전사령부 충성회관 내 유휴공간 제공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및 ‘장난감 대여점’의 설치·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을 통해 조성될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시설로서 야근, 출장, 질병 등 부모의 긴급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 보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함께 설치되는 ‘장난감 대여점’은 영유아 발달 단계별 맞춤형 장난감을 저렴하게 대여하여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내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이천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축제장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의 동선 확보 및 안전 요원 배치 상태 ▲임시 가설물 및 무대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 ▲비상 통로 확보 및 소방 시설 작동 여부 ▲주차장 및 교통 통제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이천의 대표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질서 유지가 중요하다”라며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들께서는 시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적극 활용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백사면 도립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시는 축제 기간에 유관기관과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2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함께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에는 이천시 지적업무 담당자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관계자 등 실무진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지적측량 수행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측량성과 관리와 결과도 작성 기준 정비 등을 통해 실무 처리의 완성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회의 안건으로는 ▲지적측량 결과도 작성 기준 정비 ▲지상경계와 도상경계의 부합성 확보 ▲지적확정측량 누락 방지 등 실질적인 행정 개선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천시는 이번 실무협의를 통해 지적측량 오류를 최소화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의 정확성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공원 환경 개선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동절기 중단됐던 설봉공원 인공폭포 및 분수대를 4월 2일 가동했다고 밝혔다. 공원 내 개화 중인 벚꽃, 튤립 등과 함께 호수 발광다이오드(LED) 야간 조명, 경쾌한 음악분수 연출이 위 수경시설 가동과 함께 이루어져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것이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라며 “많은 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공원을 찾아 잠시나마 가족, 지인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 ‘과학의 달’을 맞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영유아 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어린이집 15개소, 영유아 7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이천시가 과학 교육 및 인재 양성에 높은 관심을 기울임에 따라, 영유아기부터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우주인이 되기 위한 임무 수행 과정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율동, 시각적 연출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우주 훈련소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통해 우주 발사체의 원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아이랑 카페 1호점’에서 디지털 기반 융합형 놀이공간인 ‘맘대로 A+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일상에서도 첨단 기술을 접하여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상시 제공 중이다. 백소영 센터장은 “이천시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만큼, 영유아기부터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이천시연합회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가해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 기간에 참가자들은 농특산물 홍보관을 통해 각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고, 농기계 전시관을 관람하며 최신 농업기술과 장비 동향을 살폈다. 또한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천시연합회 회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대회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천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의회는 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1건(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원회 21건(조례안 20건, 동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6건(조례안 6건) 총 28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심사보류된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 1건을 제외한 총 27건의 안건이 본회의에서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심의를 거쳐, 기정예산 대비 603억 원 증액된 2조 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30억 3,700만 원 규모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여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박대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히 집행되어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각종 안건들이 파주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게 추진되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의회 제286회 임시회가 2일 폐회했다. 3월 24일부터 운영된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의원 발의 자치법규 19건을 포함해 총 32건의 조례 및 기타안건의 제․개정을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의결했다. 또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에 2026년도 제1회 군포시 추가경졍예산안, 2026년도 군포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김귀근 의장은 “제9대 시의원들이 임기 말에도 민생의정 실천을 위해 다양한 자치법규를 주도적으로 정비하는 등 열정을 보인 회기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2일 운영한 제2차 본회의에서 ‘군포복합화물터미널 2028년 이후 운영·관리주체 경기도·군포시 전환 촉구 결의안’, ‘신속한 군포시 재건축을 위한 공구분할 및 독립적 사업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2개의 결의문은 조만간 국토교통부로 이송될 예정이며, 군포시의원들은 각 결의문에서 촉구한 내용의 실현을 위해 각계에 협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하는 상반기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를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는 경기 북부 지역 DMZ를 주제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한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으로 4주간 12차시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 AI 활용시 필요한 디지털 윤리를 배우고, 전시실 관람을 통해 쌓은 DMZ 지식을 창의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DMZ를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용인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과 학교 밖 청소년 24명은 용인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통해 모집됐다. 특히 지역의 교육 자원을 함께 나누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의 취지를 살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전반을 지원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4주간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교육 과정을 함께하게 된다. 1주차에서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센터)가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확산하는 ‘정책 실천형 공모’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대상은 도내 27개 시·군 주거복지센터이며,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각 센터의 여건을 고려해 ▲신규 센터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참여형’과 ▲기존 센터의 성과를 중점 평가하는 ‘경쟁형’으로 구분 운영해, 참여 저변 확대와 정책 성과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GH는 공모를 통해 발굴된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정책 환류 시스템’을 가동한다. 성과 우수 사례집을 제작하고, 사업 효과가 검증된 아이디어는 차년도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 사업으로 채택해 단계별 확산을 추진한다. 센터는 이달 공고를 시작으로 5월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nb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본사에서 다산자연앤이편한세상3차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원활한 조기 분양전환 노력과 제도적 지원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다산신도시 A4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총 1,394세대 규모의 10년 분양전환임대주택으로, 지난 2019년 입주를 시작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았다. GH는 최근 임차인대표회의와 조기분양 전환을 위한 오랜 협의를 마무리 짓고, ‘7년간 잔금 납부 유예’를 포함한 입주민 지원 대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본격적인 분양전환 일정에 착수했다. 입주민을 대표해 공사를 방문한 김영진 임차인대표회의 회장은 “내 집 마련 여정에서 GH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용진 사장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에 입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분양전환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돼 입주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 행복하게 완성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