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 광정동은 지난 3월 13일 10개 직능단체와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개 직능단체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샘터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주요 보행로와 인도변 녹지대의 쓰레기와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명자 광정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광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앙도서관에서는 3월 10일 중앙·산본도서관장과 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현안 공유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6개 공공도서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과제를 공유·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도서관 간 공통 현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책, 예산, 인력, 시설, 민원 등 다양한 업무에 대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사전에 조율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협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과 9개 팀 체계 내에서 소통 창구가 다소 제한적이었던 점을 보완하고, 격주 단위의 소규모 실무회의를 통해 현안을 조기에 공유하며 운영 노하우를 상호 교류하는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중앙도서관과 산본도서관 소속 각 팀의 주요 현안인 역사왜곡자료 관리 조례안 진행 과정,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기준 보완 등 12개 사업이 공유됐으며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오전 10시, 관내 공공도서관을 순환하거나 중앙·산본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는 각 도서관이 개별적으로 대응하던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협의하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상반기(3~6월)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을 추진하여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목표액은 78억 5천만 원이며, 6월 말까지 목표대비 55.5%인 43억 6천만 원 징수를 목표로 상반기 특별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정리 기간에는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발송과 함께 시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납세에 불응한 체납자에 대하여는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가상자산 등 재산을 압류조치하고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하여는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진정성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시민복지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대다수 성실 납세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고의적 체납을 엄정히 바로 잡아 공정한 납세 문화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 제조업 기반을 이루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내 소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진흥원 소공인지원팀을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관내 제조업 소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스마트 제조 지원사업 ▲소공인 협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센터 공동장비 활용 지원 등 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난 7일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교류를 지원하는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청년 커뮤니티 314 청플 번영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314 청플 번영회’는 청플의 소재지인 ‘번영로 314’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지역 청년들이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여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배드민턴 소모임 ‘HIGH CLEAR’ ▲보드게임 모임 ‘갓생 보드게임’ ▲점자메뉴판 제작 모임 ‘손끝’ ▲디저트 분석 및 베이킹 모임 ‘수수당’ 등 최종 4개 팀이 선정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청년들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한 3인 1조 ‘컵쌓기 게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 지침 및 활동비 집행 교육이 진행됐으며, 각 팀은 전지를 활용해 개성 넘치는 팀 소개와 활동 계획을 꾸미고 발표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센터 공간 라운딩을 진행하여, 향후 소모임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커뮤니티 공간을 직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오는 4월 매주 금요일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Happy하개(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이웃 간 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매주 금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총 4회차로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운영된다.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인다. 교육 과정 중에는 반려견 행동에 대한 1:1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반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추운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에도 나눔문화는 이어졌다. 처인구 이동읍에는 지난달 23일 한국대중불교불이종 동도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백미 400㎏을 기탁했다. 동도사는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물품을 기부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탁한 백미는 동도사 요청을 반영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가구에 최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7일 처인구 남사읍 한마음 장학회는 회원들의 매월 회비를 모아 조성한 장학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2007년 창립한 한마음 장학회는 약 13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이날 15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영근 한마음 장학회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메시지를 잊지 않고, 훗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일 기흥구 구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구성한상드림과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 지역 곳곳에서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가 진행됐다. 3월 10일 처인구 삼가동은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대청소 활동에 나섰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빗물받이를 청소했다. 삼가동 관계자는 “행복홀씨 임양사업과 연계한 이번 대청소는 주민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환경보호와 주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처인구는 마평동 주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제거 등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했고, 도시미관 향상과 더불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대청소에는 처인구 공직자와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 회원, 지역 내 유관단체와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청소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유아숲체험’과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유아숲체험’ 모집기간은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며, 3월 30일부터 7월 17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유형은 ▲유아숲 체험 ▲찾아가는 유아숲 ▲행복나눔숲 3가지이다. ‘유아숲 체험’은 지역 내 유아숲체험원 11곳에서 이뤄지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관별로 월 1회에서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정기형과 체험형 구분이 없어졌고, 참여 횟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정했다. 신청도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용인산림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했다. ‘찾아가는 유아숲’과 ‘행복나눔숲’은 차량 운행이 어려운 보육기관과 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유아숲지도사가 매주 월요일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마감될 때 까지 참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3일 공세2통 마을회관에서 공세1지구 내 토지소유자 가운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규모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내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구는 설명회에서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토지 소유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은 물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설명회에 앞서 지난 1월 29일 주민설명회, 지난 2월 7일 찾아가는 어르신맞춤 지적재조사설명회, 3월 10일 지적재조사 홍보‧설명회를 한 바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과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고자 농업기계 보급자와 활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비롯해 동력분무기, 농업용 운반차, 전동 전지가위, 농산물 건조기, 볍씨 온탄소독기 등 다양한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관리기와 트랙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운용 교육은 물론 관리기를 직접 점검하고, 고장 진단 수리할 수 있는 능력 향상할 수 있는 실습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엔진오일 점검, 벨트 장력 조절, 여과기 세척 등 기초 정비 기술을 익혔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 교육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조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고장 시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