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서면 전통시장에서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4대 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평군을 비롯해 양서면사무소, 양평경찰서, 양서파출소,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내 활동을 펼치며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4대 폭력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양평군은 4대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바로희망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지원 사업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에 주한프랑스대사관을 비롯해 프랑스 라니옹고등학교, 다니엘루학교, 하비에르국제학교, 신한대학교, 구리고등학교 등 국내외 기관과 각급 학교의 추모 및 참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29일 건립된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는 한국전쟁 당시 미 제2사단 23연대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한국군 장병들과 쌍터널·지평리 전투에서 전사한 프랑스군 전사자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다. 프랑스군이 처음 부산항에 입항한 날에 맞춰 세워졌으며,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의 존재가 확인된 이후 처음으로 건립된 기념비로서 한국군의 공헌을 역사적으로 복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지난 2월 11일에는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식 2부 행사로,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주한프랑스대사의 초청으로 양평군수,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제11기동사단장 등 주요 인사와 프랑스 생시르 사관생도, 한·불 고등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추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렴정책추진단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및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반부패 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주요 내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중심의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유회의를 통해 전 직원이 반부패 정책의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청렴교육, 청렴 캠페인, 청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팀(T/F)’을 가동하고 민생 안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임병택 시흥시장을 단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비상 대응 전담팀을 3개 반(경제지원반ㆍ에너지관리반ㆍ세제지원반)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응에 나선다. 특히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경영 부담 완화 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제지원반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조사를 병행하고, 기업 애로사항 상담과 수출 물류 지원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관리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범사회적 에너지 절약 노력’ 기조에 맞춰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부제 실시 등 중앙정부의 다각도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에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49만 8,50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됐다.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수렴, 이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만세·효행·병점·동탄구청 민원실 및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한 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구청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은숙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재산 임대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어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된다”며“기한 내에 반드시 본인 소유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필요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의료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법정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화성시 자체 예산 총 6억 3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연중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지역가입자(자영업자·프리랜서 등 직장 가입자 제외 대상) 중 월 건강보험료가 최저보험료 이하인 생계·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월별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이 지원된다. 다만 지원을 거부하거나 경기도의 노인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 등 다른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세대는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 절차를 없앴다. 시와 국민 건강보험공단이 자체적으로 명단을 대조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기 때문에 대상 가구는 누락 걱정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순정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고충으로 보험료가 체납돼 의료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는 가구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FC가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용인FC와의 홈경기를 ‘화성 시민의 날’ 기념 매치로 지정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홈경기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화성특례시를 빛낸 빙상 영웅들이 경기장을 찾아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화성시청 소속이자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노도희, 신동민 선수는 장외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경기 시작 전에는 승리 기원 시축자로 나서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밀착형 이벤트와 볼거리도 가득하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화성FC의 새 얼굴 ‘마스’는 합동 포토존 운영과 그리팅 시간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동반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장외 광장에는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 응원단 부스가 마련되어 건전한 응원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응원 도구 제작소’에서는 팬들이 직접 커스텀 깃발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가 3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동탄 여울공원 축구장 내 특설무대에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들을 초청함으로써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신선한 에너지로 주목받는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IF I)의 무대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가창력의 유주와 감미로운 음색의 발라드 가수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전 세대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AKMU가 장식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하하는 화합의 장이자 일상에서 문화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21일 오후 5시부터 약 160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좌석은 총 4,000석 규모로 당일 오후 2시부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고독사 위기에 노출된 가구 30세대에 영양반찬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불고기, 두부조림, 무생채, 메추리알장조림, 시금치국 등 영양이 가득한 반찬들을 조리했다. 또, 후원업체인 대흥떡방앗간과 참결한방병원에서 각각 설기떡과 쌍화탕을 후원받아 풍성한 꾸러미를 만들었다.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영양반찬 나눔' 사업은 영양가 있는 반찬을 지원하여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여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에 취지를 두고 있다. 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직접 만들어 먹기 힘든 반찬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진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고독사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분기마다 '영양반찬 나눔' 사업을 지속하여 안부 확인 및 통합 돌봄 연계를 추진할 계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우만이·우순이와 함께하는 사랑의 찬찬찬’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단체원들이 신선한 식재료로 균형 잡힌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을 전달했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주민이 주도하여 이웃을 돌보는 마을공동체 실천 사업으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랑의 찬찬찬’ 사업은 이번 3월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매회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이웃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5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는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홀수달마다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 커트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 소속 미용실(난영헤어 원장 박금란, 현헤어 원장 이현이)이 참여했으며 어르신 10여 명에게 무료 커트와 말벗 봉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미용 서비스 뿐 아니라 미용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통합돌봄’, ‘수원새빛돌봄(누구나)’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홍보를 했다.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