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5일까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활동 지역이 경기도인 자원봉사 동아리다. 동아리 구성은 5인 이상, 동아리 봉사활동 경력은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시 팀별로 연간 100만 원 상당의 재료비가 지원되며, 활성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도지사 표창도 수여된다. 또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체육실과 회의실 등 학습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2025 재능기부 자원봉사단’ 14개 팀은 노인 대상 스마트폰 사용 등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소외계층 문화예술공연, 체험교실 운영, 재봉기술 활용 소창수건 제작 소방서 기부, 유아용 이불 미혼모시설 기부, 지역사회 수질정화 활동 등 총 522회의 재능기부를 실현했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학생노동인권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 수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이 3일(화)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과로부터 ‘학생노동인권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정윤경 부의장이 ‘경기도교육청 학생노동인권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 노동인권교육의 실질적 발전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정윤경 부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학생들이 일찍부터 인식하고, 노동인권 관련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 시기부터 노동인권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2023년 ‘경기도교육청 학생노동인권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노동인권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현장의 실질적 요구 반영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으며, 경기도 학생노동인권교육이 형식적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 체계로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는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노선과 플러스 G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하철 3·6호선 연장도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협의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수석대교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을 위해 산업과 의료, 도시공간 혁신도 병행한다.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중심으로 혁신형 공공의료원과 연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중촌마을 국가시범지구와 덕소 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다음 달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학급편성 등에 대한 학교 현황을 보고 받은 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김 시장은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학교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통학로 등 학교 외부 환경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피며, 현장에서 제시된 크고 작은 미비 사항들이 개교 전까지 보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가 지역의 교육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초등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교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주거지 인근에 중학교가 없어 통학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백운호수초중통합학교로 문을 연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3일 오전 5시경 관내 일용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새벽 시간대 구직을 위해 모인 일용직 건설근로자들의 근로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수렴한 현장 근로자들의 고충을 검토해 향후 일자리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의정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통해 민간 건설사업 인허가 시 지역 내 건설장비 및 인력을 50% 이상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에 근거해, ▲지역 근로자 우선 고용 ▲구인‧구직 연계 ▲관내 업체 보유 신기술‧특허 등의 설계 반영을 장려하고 있다. 시는 관내 99개 직업소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지난해 1인가구 지원 주요 정책사업의 참여율이 147%, 만족도는 4.89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인가구의 사회적 교류 증진,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연령·성별 등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실시한 주요 1인가구 지원사업에 총 3만 7,804명이 참여했다. 당초 목표인원(2만 5,683명) 대비 147%에 달하는 수치다. 주요 사업별 참여 실적은 ▲병원 안심동행 사업 1만 2,802명 ▲1인가구 지원사업 1만 7,647명 ▲자유주제 제안사업 7,355명이며,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병원 예약부터 접수·수납, 진료 동행, 귀가까지 1인가구라면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서비스다. ‘1인가구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관심분야 동아리를 지원하는 중장년수다살롱, 빨래·청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하기로 하고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는 앞서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 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대출규모는 총 55억 원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월과 5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으나,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4월 6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이번 집중접수를 통해 도민 생활과 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은 ‘도민의 생각이 예산이 되는 시대, 함께 만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운영방향으로, AI 기반 참여지원 도입, 숙의 중심의 사업 선정, 집행·결산까지 기존 양적 확대 중심의 참여 방식에서 질적 완성 단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제안서 작성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제안 경험이 부족한 도민과 사회적 약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민제안사업은 최대 500억 원 규모로 도정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도정참여형은 도가 관할하는 사업이나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제안자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재가 중증장애인의 보호자 중 46%는 60대 이상 고령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가 중증장애인 가족이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을 겪는 가운데 이들 부모의 사후 돌봄 공백이 우려된다는 분석이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도내 재가 중증장애인의 생활 실태와 자립욕구를 정밀 진단한 ‘2025년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실태조사’ 최종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재가 중증장애인이란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주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을 의미한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지체, 뇌병변 장애인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도는 2016년도부터 3년 단위로 시설장애인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수행했는데, 이번 조사는 복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지역사회 거주 ‘재가 중증장애인(발달·뇌병변·지체)’으로 대상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도는 지난해 8~10월 재가 중증장애인 1,043명을 대상으로 방문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위기의 일상] 늙어가는 보호자와 고립된 삶 ‘일반 및 일상생활 실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2026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2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은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발달장애인 동행돌봄으로 책임지는 경기도’를 비전으로 4가지 정책목표 아래 42개 세부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도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 대상 도전행동중재 전문가 컨설팅 및 건강검진, 돌봄 제공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의 내용을 담은 발달장애인 돌봄특화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재 시흥, 구리, 의정부에 있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안산과 안양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학습과정은 물론 취미·여가활동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또한 성인,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낮시간과 방과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 대상을 5,250명에서 7,105명으로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캠프, 여행 등 휴식을 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지난해 총 284건의 공공건설·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을 수행하며 공공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2020년 문을 연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GH(경기주택도시공사)에 위탁 운영 중인 기관으로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확보를 위한 사전검토 및 자문, 발주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공공건설·건축 사전검토 및 자문 284건 수행 ▲법정 처리기간(30일) 대비 평균 7.8일 단축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찾아가는 공공기관 홍보 10회 ▲건축기획 대행 4건 추진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사전검토 서비스를 받은 176개 기관 중 설문조사에 응한 120명의 응답자 가운데 91.5%가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검토 의견이 사업계획에 40% 이상 반영됐다’는 응답은 75.8%로 나타났다. 한편 사전검토 및 자문은 공공건설·건축 사업의 사업물량, 사업기간, 재원조달 등의 적절성에 대해서 검토하여 합리적인 사업계획을 유도하고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공공건설·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