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축제 『아름다운 동행, 함께 걷는 봄길』'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 900여 명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걷기축제는 함께 걷고 완주하는 과정의 가치를 나누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각자 1,050m를 걸어 총 4,200m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행사는 누가 앞서가는지가 아니라 서로의 보폭을 살피며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기념일 하루의 의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를 따로 배려하는 도시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도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제도와 정책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 회원과 장애인 복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등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 저소득 이웃을 위한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생활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이 직접 주도하는 문화 축제 형식으로 꾸며졌다.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우승자인 장애인 가수 임일주 씨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장애인복지회 소속 '소소별별'의 악기 연주, 장애인 부모연대의 경기민요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청 홍보홀과 민원실 앞 광장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을 보여주는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이동식 카페 '마카롱'이 문을 열었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에 따른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사업비 460억여 원을 투입해 본관, 신관, 별관 등 연 면적 2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내진 보강과 함께 미래지향적 공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전산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1층 ‘디지털 아카이브’와 4층 ‘컨퍼런스룸’을 활용해 정책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현장 교직원을 위한 연수와 연구 공간으로 특화하기 위해 9개의 ‘세미나실’과 ‘디지털 스마트실’도 배치했다. 새로운
▲의왕시 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에 참석한 김성재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 행사에 함께 하고 있다.(=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4월 20일,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건립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이 개최됐다.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사랑의병원 황성주 박사를 비롯한 의료관계자,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해밀리병원 건립을 주최한 사랑의 병원 원장 황성주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오경하 기자) 먼저, 해밀리병원을 건립을 주최한 현 사랑의 병원 원장인 황성주 회장은 "H-Solution 이라는 전인적 치유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치유를 넘어선 미래융복합 생활공간의학으로 재탄생하여 생명을 재설계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성재 의왕시장이 의왕시 해밀리병원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오경하 기자) 김성재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복지부 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20일 단원구 초지동 4·16생명안전공원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시공과 원활한 자재 수급을 당부했다. 박태순 의장이 찾은 4·16 생명안전공원은 화랑유원지 내 남측공간에 연면적 7,375.25㎡(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추모 및 봉안공간과 전시·교육공간, 다목적홀 등을 갖추게 된다. 이달 17일 기준 공정률은 14.33%로 현재 흙막이 공사와 터파기가 진행 중이며, 공사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까지다. 이날 박태순 의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시공 상황을 직접 살폈다. 박태순 의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생명의 존엄을 되새기는 추모공간인 만큼 작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설 자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시 집행부가 시공사와 협조해 자재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등 선제적 행정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남생이 서식지 보존 문제로 생명안전공원 건립공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햇빛발전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체감 친환경에너지 대전환’에 나선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수원에너지 협동조합, 기후시민에너지협동조합,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아이비케이(IBK) 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햇빛발전소 건설·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햇빛발전소 사업은 수원시의 공영주차장,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시민·사회·단체·기업·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조성·운영하고,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민우선배당방식’을 도입해 태양광 발전에 따른 수익금을 시민 투자자에게 우선 배당한다. 올해 10월까지 수원햇빛발전㈜를 설립하고,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수원햇빛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7년 6월부터 2차 사업대상지를 발굴하고, 햇빛발전소를 확대한다. 공영주차장, 공공유휴부지 등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발전 용량 20MW 이상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윤은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4월 20일 오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김광덕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이충우 시장은 선거 당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동안 김광덕 부시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정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회의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 관리 철저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법정 선거 사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한편,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 기간 중 단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것"이라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의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는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 ▲평택시의회 의장의 대회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소통을 나누길 바라고,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2026 평택시의장배 배드민턴대회’는 평택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체력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시배드민턴협회는 44개 클럽, 총 4,015명의 회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초대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초대 임원에 대한 임명식에 이어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및 제규정 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은 행정안전부의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다. 이후 경기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한 뒤 법인 설립 등기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직원 채용과 사무실 조성 등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문화 정책 개발 및 지원, 문화예술단체 육성, 축제‧공연‧전시 기획 및 운영, 관광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 문화관광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복합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8~9급은 인공지능 디자인 도구와 스마트 업무 관리법을 익혀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7급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해 논리적인 정책 기획력을 다졌다. 6급 중간 관리자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행정 효율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민원서류 검토나 정책 아이디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7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안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4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향후 안성시 복지 정책의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연구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이서영 교수)이 맡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설계한다. 안성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분야별 정책 영역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 주력하여 지역 내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