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지난해 12월 개최된 ‘아너스데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관내 착한가게를 순회 방문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세마동에는 11개의 착한가게가 지역 기반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금과 현물 기부를 통해 매월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 착한가게는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착한가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내 복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마동은 방문 과정에서 아너스데이 행사에서 제작된 ‘착한가게 LED 무드등’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 복지사업 안내문 등을 전달하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지역 상권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주요 복지서비스 신청을 집중적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접수는 연초에 공고가 집중되는 각종 복지서비스를 주민들이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접수 중인 사업은 ▲고령 노인 목욕비 지원(1.12.~연중 수시)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푸드뱅크, 1.19.~2.4.)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1.22.~2.6.) ▲경기북부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모집(1.26.~1.28.) 등 4개 사업이다. 각 사업은 대상자 요건과 구비 서류가 서로 달라,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문의하거나 방문 상담을 받는 것이 정확하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알지 못해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월 23일,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제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주거‧의료 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알리고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 위원들은 행궁동 주요 거리와 주거 밀집지역에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신청 대상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위기 상황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생활밀착형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은 지난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제작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적극적으로 알려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SNS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연중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복지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상담을 거쳐 새빛 돌봄, 맞춤형 급여, 긴급지원 등 공적 지원은 물론 민간 자원과 연계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신속하게 발굴돼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곡선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두드림데이’를 2026년부터 관내 19개 전 읍면동으로 전격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복지두드림데이’는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식료품 꾸러미 전달과 기초 복지 상담을 통해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파주시는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2026년부터는 읍면동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상담의 질을 대폭 강화해 현장 중심의 통합 복지 매개 기반으로 격상시킬 방침이다. 이번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상담 분야의 다각화다. 기존의 단순 복지 상담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5대 핵심 민생 분야를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5대 핵심 분야는 ▲보건 분야의 경우 현장에서 혈압·당뇨 측정과 만성질환 건강 관리 상담을 제공하고,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급여 상담 및 연계를 지원한다. ▲일자리 분야는 파주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을 지원하며, ▲금융 분야에서는 서민금융 지원과 채무 조정 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50대 중장년 시민의 배움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평생학습지원금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2026년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50대 시민이 나이·소득·배경과 관계없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 스스로 자신의 삶과 필요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배움은 선택이 아닌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권”이라며 “시민이 나이나 환경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1967년 1월 1일부터 197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50대 광명시민이다. 광명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총 2천5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59세(1967년생)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 대상임을 고려해 우선 선정하고, 1968~1976년생은 무작위 추첨해 대상자를 결정한다. 광명시민 평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1월부터 3월까지 가스요금체납 등 위기 정보가 발견된 도내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도는 빅데이터를 통해 예측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사대상 4만 3백 가구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찾은 3만 9천7백 명에, 도에서 추가 선정한 6백 명을 합친 것이다. 도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전월세취약가구 가운데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수도요금체납, 가스요금체납 기록이 있는 6백 명을 추가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한국전력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등 21개 기관의 47개 위기정보(단전, 단수, 단가스, 공공요금체납 등)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선정된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기가 발견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겨울철은 저소득층의 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보일러, 에어컨) 교체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포함)로 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주택 성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도민들이 추위와 더위 걱정 없이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 사전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전컨설팅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으로,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례화하여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설치 허가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포함)을 받은 지 2년 이내의 대표 ▲노인복지시설 설치를 계획 중인 자 ▲노인요양시설을 건축하고자 하는 건축주 ▲노인요양시설 설계를 의뢰받은 건축사 ▲장기요양기관 지정 관련 행정사무를 의뢰받은 행정사 등이며, 설치 단계부터 지정·운영 초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인복지시설은 '노인복지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건축법', 소방 관련 법령 등 다양한 관계 법령을 충족해야 하며, 건축물 준공 이후 시설 기준 미충족으로 발생하는 재공사 사례를 방지하고, 이로 인한 지정 신청 지연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날로 중요성이 커지는 안전에 대한 시설물 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2일 ‘2026년 제1차 부천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의료급여, 자활사업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복지시설장, 공무원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간 조사 및 자활 지원 추진계획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단절 등 5개 유형 안건 △긴급복지지원 연장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등 총 1,350여 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와 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지속적인 노숙 생활과 병원 입퇴원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71세 남성, 지적장애 자녀를 홀로 돌보는 44세 남성, 질병으로 근로가 불가능한 60세 남성 등 법정 기준으로는 보호가 어려웠던 사례를 논의했다. 이에 시는 이들 위기 가구가 지속 가능한 생계를 이어가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생활보장 심의위원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필요한 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인기 위원장은 “2026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올해 첫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연무동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