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해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장애인 평생교육 7대 분류인 ▲기초문해 ▲학력 보완 ▲직업 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성인 진로 등이며, 장애인 대상 영역별ㆍ유형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관내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장애인 단체ㆍ시설,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관 및 평생교육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1개 사업당 최대 4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보조금 신청액 대비 5% 이상의 자부담 편성이 필수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3월 4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통해 사물 간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지능형 기술을 적용해,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수소이온농도(pH), 온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하는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2022년 5월 3일 시행)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 기존에 부득이한 사유로 부착 기한 연장을 신청한 사업장도 올해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시는 법령준수 의지는 있으나 관리 및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 20곳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기업기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KB금융그룹의 ‘전국 공립 박물관ㆍ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교육ㆍ체험프로그램 ‘선사시대 바다와 조개 이야기’를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 바닷가 사람들의 생활과 조개의 상징적 의미를 이해하고, 도예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오이도 유적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거품을 활용해 도자 표면에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무늬를 표현하는 장식 기법인 ‘블로잉 기법’을 활용해 조개 모양 접시를 직접 제작하며, 선사 문화의 생활과 예술을 체험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선사시대 바다와 조개 이야기’는 KB금융그룹이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공립 박물관ㆍ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KB스타뱅킹 앱(App) 내 ‘국민지갑’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재료비를 포함한 체험 비용 전액이 지원돼 무료로 참여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 도로점용료는 상가 등 건물에 주차장 진출입로가 보도를 점용하는 경우 부과하는 세금이다. 건물 소유자에게 부과하게 돼 있으나 실제로는 임차인(세입자)이 내는 경우가 많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지난 2025년부터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여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책으로 운영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안내표지판 설치나 차량 진출입로 개설 등을 위해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감면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한 ‘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 오는 3월 20일까지 시흥시청 건설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대곡역에 전동보장구용 급속 충전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곡역은 3호선·경의중앙선·서해선이 교차하는 복합환승역으로 이용객이 많은 교통 거점이다. 그동안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자를 위한 충전 시설이 없어 설치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 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바퀴 공기주입과 휴대폰 충전 기능도 갖췄다. 시는 이를 통해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유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전동보장구 충전 인프라는 장애인의 일상적인 이동을 지원하는 필수 시설”이라며 “이동 약자가 불편 없이 대중교통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공공시설, 병원, 복지관, 철도 역사 등 21개소에 급속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의무보험 미가입, 검사 지연 등) 중 현재까지 납부 되지 않은 체납분 14,000여 건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했다. 과태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납부 기한이 지나면 첫 달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매달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적용된다. 납부는 ▲ 가상계좌 이체 ▲ 지방세입계좌 ▲ ARS(142-211) 납부 ▲ 인터넷 납부(위택스,지로) 및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시는 이번 안내문 발송 이후에도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급여 및 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신속히 추진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지난해 강력한 징수 활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원도심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또 도시 개발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에도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 구조와 생활권이 재편되면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는 물론 도시 경쟁력 또한 높아진다”며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주민 대표단 구성 법제화 등 신속 추진 강화 고양시는 일산신도시의 향후 10년간 재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지난해 6월 수립, 고시했다. 기본계획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인구·주택 계획, 도시 적정 밀도, 기반시설 정비, 자족기능 확충 방안 등을 담아낸 종합 청사진이다. 고양시만의 강점인 쾌적한 도시 환경과 일산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일자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세제곱미터당 13마이크로그램(13㎍/㎥)까지 낮추기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광명시 초미세먼지 농도는 관측을 시작한 2017년 대비 33% 저감한 18㎍/㎥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평균 수준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수치다. 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 역시 2024년 190일에서 2025년 199일로 9일 늘었다. 이번 종합대책은 5개 분야 36개 과제에 224억 원을 투입해 재건축·재개발 공사장 비산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 등 주요 배출원을 집중 관리하고, 녹지 확충과 생활 속 저감 정책을 병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정확한 미세먼지 진단과 알림 4개 과제 ▲도로 위 미세먼지 집중 관리 8개 과제 ▲사업장·공사장 관리 감독 강화 4개 과제 ▲생활·주거 속 저감 15개 과제 ▲취약계층 건강 보호 5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말 소통에 나선다. 광명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철망산로 2)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평일 일과 시간에 진행되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3천800여 명의 시민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주말 행사는 이러한 소통의 열기를 이어가되, 시간적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말 개최의 배경에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의견이 있었다. ‘시민과의 대화’ 전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불참한다고 응답한 443명 중 절반 이상(56%, 246명)이 ‘일정 문제’를 사유로 꼽았다. 시는 이러한 피드백을 즉각 반영해, 주말 오후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들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2월 19일부터 성남동중학교 청운관(체육관) 부설주차장 23면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은 금광2동의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자 성남시와 성남동중학교가 협력하여 이룬 주차공유 사업의 성과다. 성남동중학교 청운관 부설주차장(중원구 금광2동 소재) 23면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전일 개방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개방 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통해 주차난을 완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2월 12일 기준 시는 △수정구 252면 △중원구 65면 △분당구 633면 등 총 950면의 공유주차장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 중이다. 공유주차장 참여 시설에는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시설개선비와 최대 1억원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비가 지원되며, 공유 기간 연장 시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설 소유자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첫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강연자로 부모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 조선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 교실 교수를 초빙한다. 강연은 오는 2월 24일 오후 1시 2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다. 토크콘서트 주제는 ‘아이의 성장과 함께 진화하는 부모의 지혜’다. 조 교수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과 양육 방식을 설명한다. 애정과 훈육의 균형 필요성도 강조한다. 양육의 목표도 다룬다.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자신이 속한 집단과 사회에 건강하게 적응하는 성숙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내용이다. 조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30여 년간 아동 대상 심리 평가와 치료 프로그램 운영해 오고 있으며, 한국임상심리학회 부회장과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