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5개를 공개 모집한다.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은 아이돌보미 교육생 모집부터 이론·실기 교육 및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도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8개였던 교육기관을 총 13개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남부1(수원·오산) ▲남부3(화성·평택) ▲동부2(광주·여주·이천) ▲북부1(구리·남양주·가평·양평) ▲북부3(파주·김포) 5개 권역에 각 1개씩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해당 권역에 소재하고 직업교육 경험과 시설을 갖추고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기관이며,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도에서는 접수된 기관 대상 선정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gg.go.kr)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교육기관을 기존 8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함으로써 교육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것”이라며 “교육기관 운영을 통해 역량있는 아이돌보미 인력을 양성하여 고품질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언론인과 영화평론가로 오랫동안 활동하며 대중들과 함께 호흡한 오동진 씨가 경기도에서 열리는 국제적 다큐멘터리축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이끌게 됐다. 경기도는 사단법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오동진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임기는 2026년 2월 18일부터 2029년 2월 17일까지 3년이다. 오동진 신임 집행위원장은 1964년 1월 1일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영화 전문기자로 활동해 온 영화계 전문가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과 아시안필름마켓 운영위원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맡으며 국제영화제 운영과 산업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비평과 영화제 운영을 함께 경험해 다큐멘터리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시각을 갖췄다. 현재 들꽃영화상 운영위원장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집행위원장은 앞으로 영화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수 다큐멘터리 유치와 해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신진 창작자 지원 기반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연구원은 ‘전세피해 해결을 위한 협동조합 모델의 성과 및 개선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에 대해, 기존 공공지원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전세피해 협동조합’ 모델의 가능성과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전세사기 피해는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사례는 3만4천여 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20~30대 청년층이 75.7%를 차지했다. 피해 보증금도 97.5%가 3억 원 이하로,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주거 기반이 약한 계층에 피해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별법 시행 이후 공공의 대응은 확대됐지만, 모든 피해자를 포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공공매입이나 무상거주 지원을 받기 어렵거나, 무주택 지위를 유지하면서 장기적인 주거 경로를 스스로 설계하고자 하는 피해자들은 제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피해자가 직접 조합원이 되어 주거와 자산 회복을 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약수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 시설개선 사업’을 10개 시군 24개 시설에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수처리시설, 지하수 저장시설, 관정 관련 시설 등 약수터 핵심 설비를 개선해 수질 안전성을 높이고,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정기 점검 결과와 시설 관리 수준을 종합해 개선 필요성이 큰 약수터부터 우선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약수터 음수시설 노후화 및 주변 환경개선 등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10개 시군(수원·성남·김포·파주·의정부·광주·오산·양주·과천·연천)의 24개 약수터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5개 시군 1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275개소 약수터의 수질관리를 위해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경기도물정보시스템 우리동네약수터’에 공개하고 있다. 또한 수질검사에서 부적합이 확인된 약수터는 현장에 ‘음용금지’ 안내를 표시해 이용객이 즉시 확인할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올해도 학생과 사회적 약자 및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승마체험은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를 위한 사업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회공익 승마체험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1만 2,886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70%(22만4천원)를 지원한다. 학생은 30% 수준인 9만6천원만 부담하면 승마체험 10회를 할 수 있다. 도는 승마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올해는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으로 인증받은 49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는 경기도가 지난 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승마장의 시설, 승용마 및 전문인력 보유, 승마장 보험가입 유무, 승마 프로그램 등을 확인해 학생승마 적합 승마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과 장애인·사회적 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등을 위한 승마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평일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흡연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금연상담 서비스와 함께 6개월 동안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 행동요법을 제공하며,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을 돕는다. 평일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토요열린보건소’도 운영한다. 지역구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마다 독산보건지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학교 및 단체, 사업장으로 금연 상담사가 찾아가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서는 도전과제(챌린지) ‘노담노술 라이프’ 등을 통해 금연클리닉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걷기 등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금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의료기관 및 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금연치료 건강보험을 지원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 가운데 금연치료시스템 등록을 원할 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이웃을 위한 기업들의 성금‧물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청룡환경에서 금천구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0만 원을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에 기탁했다. 1983년 설립된 ㈜청룡환경은 악취, 폐기물, 실내 공기질 등의 시험분석과 환경영향평가 등을 수행하는 환경시험 분석 연구기관이며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국제공인 시험기관(KOLAS)으로부터 인증받은 기업이다. ㈜청룡환경은 사회가치경영(ESG) 확산을 위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를 실천해왔다. (재)금천미래장학회에 두 차례에 걸쳐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윤정섭 ㈜청룡환경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이 신념으로 사회가치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1일에는 ㈜알레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9,0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건강기능식품은 콘드로이친, 비타민 등으로 관내 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내 70세 이상 고령자와 사회적배려계층이 반려동물 치료를 원할 경우 수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된 가구와 기준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가구다. 지원은 가구당 2회 이내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와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의료와 돌봄, 장례서비스는 마리당 최대 16만원, 만 7세 이상의 노령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금은 최대 32만원이다. 이와 함께 시는 3월부터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등록대상 동물에 대해 내장형무선식별장치와 등록대행비 비용을 마리당 2만원까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