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026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아카데미' 봄 정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아카데미는 성인을 위한 실기 프로그램 1개 강좌와 어린이를 위한 예술놀이 프로그램 2개 강좌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며 예술적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안성맞춤 아틀리에 '나의 시선, 나의 100호'’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100호(162.2×130.3cm) 대형 캔버스에 담아내는 창작 실기 강좌다. ‘대작으로 나를 표현하다’라는 주제로 일반적인 취미 미술의 범위를 넘어, 작가의 시선과 사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 대상 ‘예술놀이터’ 강좌는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예술놀이 프로그램으로, 봄 학기에는 두 개의 과정이 운영된다. 6~7세(2020~2021년생) 미취학 아동을 위한 '함께 모여 만드는 이야기'는 선·면·색·형태 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관내 구직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월 26일부터 '2026년 제1차 안성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비업 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알선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경비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관련 법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50세 이상 70세 이하 구직자로, 신청은 2월 26일부터 안성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경비 신임 교육은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고, 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계되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0일 도시재생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안성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도시정책과, 일자리경제과, 문화관광과, 주택과, 시민활동통합지원단 관계자와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상위계획 및 지역 여건 변화, 보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안성시는 지역 고유의 특성과 연계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추진 방향을 재정립하고, 지역쇠퇴도 등을 고려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존 3개소로 지정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재검토하여 최종 5개소 변경(안)을 논의하고, 지역별 우선순위 설정 및 향후 공모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성남·옥천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경우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자체 추진사업과 연계해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여건에 부합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사업 우선순위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해 12월 30일 ‘도시계획도로 사업 우선순위 기준’을 제정해 체계적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5조에 따른 단계별 집행계획상의 3단계 분류 체계에 따라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다수의 노선이 동일 단계로 분류되면서 실질적인 우선순위 구분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시 정책이나 타 사업과의 연계성 판단 기준이 불명확해 사업 추진의 객관성과 체계성이 부족하다는 내부 문제 인식도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필요성, 타당성, 시급성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우선순위 기준의 적용 대상은 안성시 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신규 개설 건의 사업, 추진 중인 사업 등이다. 세부 평가항목은 100점 만점으로 채점하며, 총점이 높은 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2월 20일과 27일, 2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 진로탐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시청과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성향과 직업 유형을 이해하고, 진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센터와 공도지역의 안성시 공유공간 ‘가치공도’ 두 곳에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진로 발달과 계획은 다양한 경험과 탐색의 기회를 통해 이루어진다”며 “진로 탐색의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신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 내 신청 QR을 통해 가능하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겨울철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2월부터 3월까지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변동으로 지하 집수정, 정화조, 하수관로 등 비교적 온도가 일정한 공간에서 월동한 유충이 봄철 이후 빠르게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선제적인 유충 구제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방역은 감염병 매개 모기 유충 구제를 중점으로 추진하며, 유사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깔따구 등 생활 불편 곤충에 대해서도 병행 관리한다. 특히 깔따구는 봄철 대량 발생 시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계절성 민원이 반복되는 만큼, 주요 발생 우려 지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방제 지역은 ▲공동주택 지하 집수정 ▲학교 및 공원 화장실 내 정화조 ▲복개천 하수구와 우수관로 ▲민원 다발 구간 등이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디퍼(Dipper)’를 활용한 유충 조사 후 유충 구제제 투여와 분무 소독을 병행하며, 서식 환경에 따라 생물학적 제제 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가 15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기획된 지역 연계형 문화·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통무용과 연희 공연에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에서는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연 이후에는 소고놀이·장구·대북치기·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 체험 시간이 이어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의 교육·문화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7세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미산면 탁구동호회는 지난 9일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미산면 저소득 계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운동하며 쌓은 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장애인과 어르신 5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온기전달,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방한화와 내의 등 총 5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이 지원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방한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 수칙 및 난방용품 과열 여부 등을 확인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방한용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씨는 매우 춥지만 이렇게 늘 챙겨주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며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 송미순 민간위원장은 “겨울이 오면 한파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어르신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성 공공위원장은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방한용품 사업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은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와 관련해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 이후 공모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그간의 추진 상황과 사업 전반을 범군민 추진위원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은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와 관련해 경기도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설문에서 나타난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선호도를 반영해 구상한 사업계획의 주요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범군민 추진위원회 정남훈 공동대표는 “이번 설명회는 연천군이 어떤 방향과 기준으로 사업을 준비해 왔는지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범군민 추진위원회도 사업의 취지와 의미가 지역사회에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명 이후에는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공유가 이어졌으며, 연천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연천군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 오포2동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포2동 노인회 김종배 분회장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분회장은 매년 꾸준히 성금을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오포2동 체육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인 오피스안 안겸제 대표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안 대표는 지난해 12월에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물품 기탁도 함께 이뤄졌다. 오포성당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즉석밥 30박스(900개)를 전달했으며,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대식 위원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양념 돼지고기 100팩을 후원했다. 박종덕 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