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0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금요 문화예술 아뜰리에’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융합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김포그린학교에서 운영되며, 전통 자개 쟁반 제작을 시작으로 4월 17일에는 실내 방향제 만들기가 진행됐다. 이 외에도 베이킹, 테라리움, 라탄 공예 등 지역 공예 전문가와 연계한 실습형 프로그램이 매주 금요일마다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가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 중심 체험형 수업 설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의 입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문화예술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수업 구상이 가능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문화예술은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교원의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예술교육의 다양성을 높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는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평택시에 거주하는 사회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만남이 거의 없거나 집 밖으로 나오기 힘든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실시하는 지원사업 '언박싱 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요 참여 프로그램은 ▲전문가 심층 상담 ▲마음 돌봄 ▲관계 맺기▲체험활동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참여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자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택고려인협회와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중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평택 서북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 아동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한국어와 러시아어가 병기된 그림책 12종을 제작·제공하고 통역사를 지원해 언어 장벽을 완화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국어 병기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 주세요’를 시작으로 그림책과 연계한 미술활동, 상상놀이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웹툰 제작 체험을 통해 그림책 내용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해보는 활동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배다리도서관 견학을 통해 자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도로시 언니랑 같이 노래하니까 교통안전이 마법처럼 쉬워졌어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하남시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홀에 모인 480여 명 어린이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하남시는 이날 하남시 최초의 안전체험시설인 하남시 안전체험장 주관으로 제5회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남시 안전체험장은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상황별 대처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전문 기관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실감 나는 안전 교육의 장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관객 참여형 뮤지컬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극단 ‘님비곰비’가 선보인 무대 위에서 도로시와 친구들은 자동차가 가득한 오즈의 나라를 모험하며 횡단보도 건너기와 신호등 지키기 등 필수 교통 수칙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주인공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공연장 밖 야외 공터에서도 안전을 향한 열기는 계속됐다. 하남시 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민 독서활동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서도시 수원 조성을 위한 협력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독서진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첫 공동사업으로 '2026 수원 독서골든벨' 행사를 추진한다. 수원시가 행정 지원을 하고, 청소년청년재단은 행사 공간을 제공한다. 서점협동조합은 행사 운영을 담당하며 유기적인 역할 분담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수원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의 독서 문화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독서도시 수원’의 위상을 더 높일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독서진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양조장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수원시와 수원시양조장협의회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양조장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양조장협의회는 양조장 투어,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양조장협의회 김윤환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윤환 회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원을 알리고, 수원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원시양조장협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에서 전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의 전통주를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베넨든스쿨(Benenden School)이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분교 설립을 검토한다. 수원특례시와 베넨든스쿨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외국교육기관을 설립하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베넨든스쿨 레이첼 베일리(Rachel Bailey) 교장, 매튜 커맨더(Mathew Commander) 국제전략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베넨든스쿨 분교 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으로 지원한다. 베넨든스쿨은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계획 수립, 운영 방안 검토, 교육과정 설계 등 학교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검토하고, 준비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 계획과 연계한 외국교육기관 설립 검토 ▲국제적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논의 ▲설립 관련 행정‧제도적 지원, 관련 정보 상호 공유 등이다. 레이첼 베일리 교장과 매튜 커맨더 국제전략이사는 16일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수원 알앤디(R&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상수·김진석·이진규 의원을 비롯해 김중식 전 의장, 이동주 용인시의정회 사무국장, 조현덕 회계사, 주은영 세무사, 정한겸 세무사, 박창호 전 공무원 등 총 9명이다. 검사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용인시에 제출하게 되며, 용인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방회계법」에 따라 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검사기간 동안 위원들은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와 첨부서류가 관련 법령 및 예산편성지침과 결산지침을 충실히 준수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용인시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에 대해 전문적인 회계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유진선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운영 전반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먼저, 1분기에는 ‘젤타입 아이스 팩 쓰레기봉투 교환 사업’과 ‘여우비 우산 사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일상에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7일에는 과천시자원봉사센터의 ‘우산 살리기 봉사단’에서 폐우산을 기증받았으며, 기증된 우산은 비 오는 날에 버스 정류장에 비치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여우비 우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월 말에는 ‘가치 있는 동행, 같이 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였으며, 소식지를 통해 저탄소 음식 조리법을 소개하여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공유경제 실천을 위해 생활 공구 및 회의 공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부터는 전통 민속놀이 장난감 대여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며, 주민들에게 1인당 2개까지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자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빠르게 확산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사고와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정보과학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작가인 곽재식 교수가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기대를 짚어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준비와 태도에 대해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민간임대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주요 제도 변경사항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제도 이해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임대사업자들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세제 혜택과 의무사항, 등록 및 말소 절차 등 주요 내용을 정리해 시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임대 의무기간 준수, 임대료 증액 제한, 사업자 등록 유지 요건 등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해 사업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업자별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상담과 확인을 통해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민간임대주택사업자들이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제도 변경사항을 미리 안내해 사업자들의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임대주택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