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오는 27일까지 ‘혁신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혁신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 가운데 하나다. 도내 중소기업 중 조달청이 지정한 혁신(시)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혁신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지원 기업이 최대 400만 원의 지원금 한도 내에서 최대 3개 분야의 지원 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올해 사업은 단순 마케팅 지원에서 탈피해, ‘혁신(시)제품’에 부합한 지원 항목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는 국내 시범 구매 사업과 수출 선도형 해외 실증 사업에 드는 기업 부담금(설치비 등)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실증지원’이다. 두 번째는 혁신제품 규격추가에 드는 특허,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규격추가’다. 혁신제품 규격추가란, 유효한 혁신(시)제품의 핵심 성능을 유지하면서 단순 치수·디자인 등을 변경한 모델을 혁신제품으로 추가 등록하는 제도다. 규격추가 제도를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간소화된 절차를 거쳐 혁신제품을 등록할 수 있어, 기업에서 수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근로시간 단축 등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0.5&0.75잡’은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주 40시간 근로를 기준으로 20시간(0.5잡) 또는 30시간(0.75잡) 등으로 근로시간을 줄여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육아에 국한되지 않고 가사‧자기계발‧건강관리 등 다양한 삶의 필요시간을 일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제도 도입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컨설팅부터 인프라, 인력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마련했다. 신청 기업 전체에 제도 도입 컨설팅을 제공하고, 선정 기업에는 ▲근태시스템 구축 지원(최대 1천만 원) ▲대체인력 채용 시 추가고용장려금(월 최대 120만 원, 최대 6개월) 등을 지원한다. 참여 근로자에게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급여 보전(월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단축근로자의 업무를 분담하는 동료에게는 ▲업무분담지원금(월 최대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신규사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교육·보건 격차 해소, 보훈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기후·교육·보건·보훈 분야 총 8개 사업, 15억4,2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민간기관을 선정해 4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현지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사업 설계와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경기청년 기후특사단(몽골,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환경 지속가능성 강화(몽골) ▲아동 교육환경 개선(네팔) ▲글로벌 역량강화(베트남) ▲보훈가치 제고(에티오피아)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티오피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 성과관리를 통한 체계 고도화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개선 사업은 탄소흡수원 확대와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고, 교육·보건 분야 지원은 취약국가의 교육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제공, 의료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교육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청 전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4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생리용품 구매 비용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4만 2천 원으로, 반기별로 2회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부터 18세(2008~2015년생) 여성청소년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수급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https://gg24.gg.go.kr)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관내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과 ‘배달특급’ 앱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거주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함께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및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3월 4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영재교육의 접근성과 대학의 연구·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영재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융합과학·R&E·탐구·연구형 수업 중심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법 공유 및 자문 ▲영재교육 전문 지도강사 인력풀 지원 및 협력 체계 구축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한 영재교육 특강 운영 ▲교육·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재단의 지역 기반 교육 역량과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운영 경험이 결합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재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화성시 특성에 맞는 창의융합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 이창원 대표와 수원시·㈜케이에스시스템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한국전력공사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와 한전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한전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협력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최소 기반 시설인 전력공급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한전과 협의하면서 사업 추진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되면 기존 전력공급망으로는 전력공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에 맞춰 단계별 전력공급 방안을 지속해서 협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원활한 전력 수급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5월까지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상 전력 수요를 조사하기로 했다. 한전은 5월부터 12월까지 경제자유구역 추진 단계별 전력수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수원특례시, (주)케이에스시스템과 투자협약 체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방산기업 ㈜케이에스시스템과 제2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케이에스시스템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시스템은 광교에 주요 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연구·개발(R&D)을 시설을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업무시설 이전,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4년 설립된 ㈜케이에스시스템은 군용 쉘터, 정밀 가공 분야 선도기업으로 국가 안보 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군의 다양한 작전을 지원하는 군용 쉘터 제작이다. 우수한 품질의 특수정밀 가공품, 반도체 장비 부품, 하이 레벨 어셈블리(High Level Assembly) 등을 생산한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기관에 납품하고, 엘아이지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방산 대기업과 거래한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에도 지속해서 수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케이에스시스템 이창원 대표 등이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특위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감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3일 진행된 제11차 행정사무조사에서 엄 감사의 킨텍스 주요 현안 파악 부족과 여러 의혹에 대한 불성실한 답변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조사에서 위원들은 킨텍스의 최대 당면 과제인 제3전시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최근 불거진 ‘KS 미인증 자재 사용’ 보도 내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킨텍스의 내부 감시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었으나, 엄 감사는 해당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위 위원들은 “기관의 사활이 걸린 대규모 건립 사업에서 불미스러운 보도가 나왔음에도 상임감사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직무유기에 가깝다”며 엄 감사의 전문성과 자질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지는 질의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 선거캠프 활동 당시의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위원들은 엄 감사가 과거 선거캠프에서 ‘엄사랑’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는지와 당시 회계 책임자로서 수행한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추궁했다. 특히 선거비 보전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 등 기본적인 실무 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 27일 월경 전문 스타트업과 간담회 개최…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해 이재명 정부 생리대 가격 안정화 정책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이 과도하게 높다는 점을 지적한 이후 시중에서 저렴한 생리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3사 생리대 업체와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코리요 생리대’ 제작 가능성을 공식 검토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27일 월경 전문 스타트업 ㈜해피문데이를 방문했다. 시는 대통령이 주문한 ‘생리대 가격 안정화’ 정책을 화성특례시가 적극 뒷받침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공공형 ‘코리요 생리대’는 기본사회 정책의 일환…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에 첫 대학병원이 들어선다. 시는 4일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지와 일정이 확정된 협약으로, 과거 선언적 의미로 불확실했던 사업을 20여차례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로드맵을 도출, 본 궤도에 올린 것이다. 특히 그간 쟁점이었던 (주)풍무역세권개발의 건축비 분담을 김포시의 실정에 맞도록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최대 효과를 거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김포시는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의료 인프라를 확보, 김포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큰 계기를 맞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풍무역세권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교육부 대학위치변경 승인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개설 허가절차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8년 대학원 개교와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원을 거쳐 2038년까지 최종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인구 50만을 넘어선 대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 및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정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군포시를 비롯해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안양시, 동작구, 구로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경부선(서울역~군포 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포함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2025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철도지하화 대상노선 반영에 대한 기대 속에 종합계획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부선 서울역부터 군포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32㎞ 구간은 수도권 핵심 철도축으로,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도시 단절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상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조성과 도시 발전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그동안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안산선 철도의 동시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을 담은 제안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