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24일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 일원에서 고양시 복지정책과와 3개 구의 사회복지과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가 이뤄졌으며,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 개인별 상황에 따른 지원 가능 제도와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일산동구는 이번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되도록 노력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대상 토지는 46,864필지로 개별토지 특성에 대해 조사·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방문,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또 해당 기간‘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전화·방문 상담으로 운영되며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사전에 일산동구 시민봉사과에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시민봉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상속세, 양도소득세 등 지방세와 국세 및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개막일인 지난 24일,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방문객에게 덕양구의 복지 서비스를 알리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안내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제보 홍보 ▲이웃돌봄 복지현장 교육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안내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꽃박람회 현장에서 운영된 이번 상담소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복지제도 안내와 위기 가구 발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한 시민은 “꽃구경을 왔다가 평소 궁금했던 복지 혜택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정은숙 사회복지과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라는 큰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추가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보건·복지·문화비용을 지원해 여성농어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행복바우처 카드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 여성농어업인이며,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 방식은 자부담 4만 원을 선납하면 연간 20만 원 한도 내에서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관·미용실·안경점 등 총 50여 개 업종에서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사업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더 많은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읍 이장협의회가 지난 24일 마석우천과 마석광장 일원에서 힐링 꽃길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와 꽃묘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이장협의회 소속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마석광장 꽃길에 봄꽃을 식재하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등 경관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마석우천 하천 바닥과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용완 화도읍 이장협의회장은 “마석 원도심을 대표하는 공간인 마석광장 꽃길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VC)를 활용한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성남지역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 속에서 학교 관리자가 조정자이자 중재자로서 교육적 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학교 현장은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폭력뿐 아니라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의 양상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 교사와 관리자, 교직원과 공무직, 교원과 행정직, 교원과 학부모 등 갈등의 대상과 형태 역시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관리자가 갈등의 본질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과 개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해관계 충돌 상황을 단순한 법적 대응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육적 관점에서 관계 회복과 공동체 성장을 이끌어내는 접근이 필요하다. 학교 관리자의 갈등관리 역량은 자율성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5일 오전 10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명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명청소년교육의회는 만 10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교육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의회민주주의 기구다. 이날 개회식은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조직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의원들은 앞으로 1년간 ‘광명 앙가주망(Engagement, 사회참여 및 실천)’이라는 이름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교육 ▲지역사회 현안 탐색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사회참여활동 성과 발표회 등 총 18시간의 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의회는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학생자치, 문화, 환경, 인권 등 4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위원회별로 광명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 정책과 사회 개선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 의원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간 공동사업으로 2026년 4월 25일, 신도림 링크아트센터에서 ‘너 나들이’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인 ▲광남중학교 ▲소하중학교는 공동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연의 구성 요소와 등장인물 등을 살펴보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주말에 학교 밖에서 진행되어 좋았고, 뮤지컬을 처음 관람했는데 모든 것이 새로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 뮤지컬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흥미를 느끼게 됐고,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교육복지사는 “학교 밖에서 학생들을 만나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 관람과 사전 활동을 통해 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4일 배움실에서 관내 특수교육 지원인력(특수교육지도사,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 지원인력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원하는 지원인력들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 인권 침해 예방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학생 성인권보호 및 성교육가이드 △다양한 행동 사례 △장애의 이해와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지도사는 “장애학생 지원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특수교육 지원 역량을 높이고,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학생 성인권 감수성을 향상해 우리 장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의 현장 안착과 실질적인 실행력 강화를 위해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연천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지자체 유관부서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자체 방문 정책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국 시행(2026. 3. 1.)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자체 복지부서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지원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방향 안내 ▲위기학생 조기 발굴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 ▲지역 내 복지자원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천군청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를 비롯한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및 주민생활지원팀의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앞으로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폭넓게 다질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연천군청, 연천군체육회,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연천 학교운동부 투명성 강화를 위한 민·관 청렴사회 협약식 및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공정성 확보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투명성 제고 ▲청렴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이다. 특히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학교 현장의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며,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은 협약식 이후 ‘연천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하여, 이날 체결된 청렴 서약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선수의 인권 보호 및 체육 교육 내실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체육진흥위원회에서는 ▲학교체육 참여 기회 확대 및 기반 조성 방안 ▲학생선수의 훈련·학습 병행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인성교육 강화 방안 ▲학생선수의 권익 보호 및 인권 중심의 지도환경 조성 등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