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1일 ㈜푸드웨어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냉동만두 약 1천600여 개를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푸드웨어는 총면적 2만9,069㎡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만두 단일 품목 제조기업으로, 2014년 국내 최초로 일본 후생성의 육가공 열처리 공장 지정을 받았다. 이어 2022년에는 일본을 비롯한 6개국에 약 246억 원 규모의 제품을 수출하며 케이 푸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조진상 ㈜푸드웨어 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번 나눔이 더 많은 이웃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으로 선뜻 도움을 주신 ㈜푸드웨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한 사람의 나눔이 모두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흥시도 그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순복음천향교회가 방문해 실버카 10대를 전달했다. 1982년에 설립된 순복음천향교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명절을 앞두고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윤민영 담임목사는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보조기구 없이는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실버카가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해 주신 순복음천향교회 윤민영 목사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실버카는 관내 노인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실버카 10대는 대야동 내 보행이 불편한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북부권 8개 공공도서관(소래빛ㆍ대야ㆍ목감ㆍ능곡ㆍ장곡ㆍ은계ㆍ신천ㆍ매화)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26개를 운영하고, 시민 29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 시니어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구성으로,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상반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죽음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글쓰기 워크숍 ‘청소년을 위한 엔딩 라이팅’,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프로그램 ‘반짝반짝 빛나는 내 마음의 보석’, 초등 고학년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독서논술 아카데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영어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결합한 ‘쓱쓱! 톡톡! 영어 그림책 아트’, 영유아 독서와 신체활동을 연계한 ‘어디든 놀이터’, 그림책으로 다양한 미술과 만들기를 체험하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미술 놀이’, 과학실험이 함께하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초등 저학년의 소통 능력을 키우는 ‘창의 리더가 되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대야ㆍ정왕평생학습관은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5월 16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해 인문·교양부터 자격증 취득, 실생활 활용 중심의 실용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시흥시가 지향하는 첨단 미래 혁신도시 비전에 맞춰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분야 강좌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강좌로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챗지피티 활용 과정 ▲인공지능(AI) 전문가 자격증 과정 ▲디지털 드로잉 아티스트 과정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사회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누구나 차별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전 강좌에 ‘장애인 1명 우선 선발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평생학습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대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기관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보호자의 이해와 역할 강화를 통해 청소년을 지키는 예방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2026년부터 보호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호자 교육은 가정이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주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월 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 정원은 10명으로, 이후에도 매달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을 양육하는 보호자가 자녀의 발달 특성과 심리적 요구를 이해하고, 보호자와 청소년 간 관계 회복과 소통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보호자의 역할과 양육 방식 ▲청소년기의 정서적·발달적 특징 이해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식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이론 중심의 일방적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보호자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사례 공유 등 양방향 소통 방식을 통해 보호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해법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청소년과의 관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군자동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가 추진하는 설맞이 전 공직자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젼하우스는 2009년 7월 1일 개소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이날 박 부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용자들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 부시장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원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현미 비젼하우스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한다. 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인재 육성·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협약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등 공공기관과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 기업인협회, (사)시흥시 소부장경영인협회,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가 함께해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생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대한민국 제일의 명산 북한산을 품은 덕양구 효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효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을 청취하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루어낸다”며 “2026년‘붉은 말의 해’병오년을 맞아 더 힘차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통장님들의 목소리가 곧 시민의 소리라 생각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들려주신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처리와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시민을 맞이하는 동 직원들과도 다정한 덕담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명절 전후 민생 현장 방문을 지속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보건, 복지, 환경, 재난·안전, 교통·수송, 민생경제 안정 등 중점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민 편의 우선 응급진료체계 확립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문 여는 병원·약국을 지정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병·의원 174개소와 약국 375개소를 연휴 기간 운영 기관으로 지정하고, 해당 정보를 시·구청·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특히, 응급환자나 다수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 대처를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민 안전을 위한 24시간 재난대응체계 구축 연휴 기간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별로 대응반을 편성해 명절 기간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가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인 조류독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 구제역에 ICT 첨단 방역 체계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3년 2월부터 올해 2월 현재까지 최근 3년간 폐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 구제역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해 왔다. 축산차량 GPS 실시간 위치추적…이동경로 파악·역학조사 효율성 높여 시는 동물방역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축산차량 실시간 관제를 꼽았다.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동안 가축질병 전파경로를 분석해 보면, 구제역 등 가축질병 전파원인 중 79% 가량이 축산농가 방문차량이었다. 그만큼 축산농가 방문 차량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빅데이터 전산자료로 관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동 차량,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질병 전파경로 추적 과정에서도 서류와 면담에 의존한 기존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하는 자를 말한다. 특별징수의무자는 정산 업무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특별징수명세서를 작성해 위택스를 통해 제출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방문해 3월 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 납부세액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자료로도 사용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의 자치단체 간 정산과 환급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