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은 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도로 ‘북101호선 확포장공사(2단계)’를 4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북면 소법1리 마을에서 지방도 391호선으로 연결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재 해당 구간 내 교량인 골말교가 정밀안전점검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가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북101호선은 북면 제령리 목동교회 인근에서 소법리 골말교 인근까지 이어지는 총 2.4km 구간이다. 1단계 사업은 2023년 12월 준공과 함께 도로를 개통했으며, 군은 2024년부터 2단계 구간 노선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어 올해 1월 보상 협의를 완료하면서 4월 공사 착공을 앞두게 됐다. 군 관계자는 “현재 주민들이 이용하는 골말교가 노후돼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조속히 교량을 재가설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를 만들겠다”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특수상황지역 보조금과 특별교부세 확보 등 재원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은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군민의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암 검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퀴즈 이벤트는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뒤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 역시 적절한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암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성공률이 크게 높아진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암 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검진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지난 24일 특화사업인 ‘정성가득 희망찬 반찬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종운식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 남성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5만2,000원 상당의 밑반찬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규 청평면장과 양옥연 지사협 민간위원장, 종운식품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에 함께해 준 종운식품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이 공공청사에서 종이컵 등 1회용컵 사용을 제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본청과 제2청사를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 및 사용 제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제8회 경기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결과에 따른 이행 조치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1회용품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군은 다회용컵과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해 운영해 왔지만, 외부 카페에서 유입되는 1회용 플라스틱 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보다 강도 높은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본청과 제2청사 사무실·회의실·민원실 등 청사 전반에 1회용컵 반입을 전면 제한한다. 현재 청사 내에는 다회용컵 보관·반납함 9개소와 텀블러 세척기 5개소를 운영 중이며, 향후 전체 공공청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군은 또 군에서 주관하는 모든 실내외 행사와 회의에서 1회용컵 제공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방문객에게는 개인 텀블러 지참을 사전 안내한다. 행사장에는 생수 및 음료와 다회용컵을 비치해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21일 호원동 소재 승리교회 봉사단과 함께 관내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 여건조차 갖추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고자 승리교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중증질환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부부 가구를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오랫동안 집수리를 하지 못해 위생 및 안전상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주민센터와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변기와 수전을 교체하고, 파손된 유리창 및 방충망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승리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조미경 동장은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승리교회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부식세트 25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식세트는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들로 구성됐다.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경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널리 확산돼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호원2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식세트 38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부식세트는 즉석카레, 참치캔, 전장김, 즉석된장찌개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권길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는 위기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가정의 달‧명절을 맞아 삼계탕, 김치, 식료품 꾸러미, 백미 등을 전달하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송산2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산2동 주민자치회,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송산지구대, 한아름지역아동센터, 열린지역아동센터, 성약교회, 의정부송산3단지 관리사무소 실무 담당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추진한 두드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업무협약 체결 현황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과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박준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4일 ‘2026년 1분기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로, 의정부시 보건소와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관내 정신의료기관, 경찰서, 소방서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최근 정신질환 관련 입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협력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신과적 위기대응 현황 공유 ▲사후관리 및 조기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 ▲경기도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한 고위험군 치료 지원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신응급 공공병상(2병상) 운영 안내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북트럭 버스킹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전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정부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머그컵에 담는 나만의 그림책, 원화 전시, 독서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4월 15일 신곡2동 작은도서관에서 머그컵에 나만의 그림책을 담는 ‘내가 작가가 된다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6~9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10~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작가의 '브루노를 위한 책'을 함께 읽은 후, 직접 작가가 돼 상상한 ‘나만의 책 표지’를 머그컵 전사 기법으로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이용자가 직접 추천한 도서로 꾸미는 서가 전시 ▲연말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도서관 우체통 ▲투명 압화 책갈피 만들기 ▲도서관 청구기호 맞추기 PC게임 등 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으로, 농어촌 재생과 지속 가능한 농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일반농어민 ▲청년농어민(50세 미만) ▲귀농어민(귀농‧귀어 5년 이내의 65세 이하) ▲환경농어민(친환경 농축수산물이나 명품 수산물 생산)이다. 신청 자격은 ‘의정부시에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의정부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을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 마감 이후 농어민 기회소득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을 확정하고, 반기별(6월‧12월)로 지역화폐를 통해 기회소득을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