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1일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1인 가구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복지관은 고립된 1인가구의 삶 속으로 먼저 다가가는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고양, 라이프링크(LifeLink)’를 추진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정서적 어려움, 경제·건강 문제를 동시에 겪는 위기가구가 늘고 있지만, 상당수는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다. 이에 복지관은 위기가 드러나기 전 먼저 발견하고 연결하는 예방 중심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고양, 라이프링크(LifeLink)’는 ▲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 ▲ 개별맞춤형지원 ▲ 사례관리 ▲ 정서적 지지 및 관계망 형성 ▲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 회복에 초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고립은 개인의 선택이나 책임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가 끊어진 결과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주민의 신호를 읽고 먼저 다가가는 것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가족봉사단’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족봉사단은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사업으로,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월 1회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 이웃 간 마음을 나누는 사업이다. 참여 조건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으로, 막내 자녀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어야 한다. 2월 28일 일산서구청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관내 장애인시설인‘고양 천사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봉사활동 참여자는 자원봉사시간 인증이 가능하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월 12일을 시작으로 2월 19일, 2월 26일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술특성화 프로그램‘초상화로 조선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상화의 나라’라 불릴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던 조선시대의 초상화를 소재로 한 예술과 역사가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초상화 속 인물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정치·사상·사회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그림에 기댄 화요일』, 『조선회화실록』, 『옛 그림 읽는 법』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한국 미술과 인문학 콘텐츠를 소개해 온 이종수 작가가 진행한다. 이종수 작가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명지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관련 저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의는 총 3회로 진행된다. 2월 12일 1회차에는 영조와 철종의 어진을 중심으로 왕권과 초상을, 2회차인 2월 19일(목)에는 송시열·윤증·이광사를 통해 성리학과 당쟁의 갈림길을 다룬다. 마지막 3회차는 2월 26일(목)로 정약종·오경석·최익현을 통해 19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오후 3시부터 4시 40분까지 예술특성화 프로그램‘입문자와 팬을 위한 2026 KBO 리그 가이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시즌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야구를 좋아하는 시민 및 입문자를 대상으로 야구 관람의 즐거움, 2026시즌 관전 포인트, 구단별 전력 분석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강연은 경향신문 기자이자 유튜브 '최강볼펜' 운영자 이용균 기자가 진행한다. 이용균 기자는 KBO 및 메이저리그 해설 경험과 다수의 야구 관련 저서 출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공공기관 대상 스포츠 강의 경험도 풍부하다. 2월 11일 강연에서는 ‘올해는 꼭 야구장에 가보고 싶어요’를 주제로 야구 입문 방법, 팀 선택 팁, 야구 관람 준비물, 전광판 읽는 법, 구단별 매력 포인트 등 첫 관람 입문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를 제공한다. 2월 12일 강연은 ‘올해는 꼭 우리 팀이 우승해야 해’를 주제로 2026 KBO 리그 구단 전력 분석, 주목 선수, WBC 관전법, 코리언 메이저리거 전망 등 시즌 개막 전 가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경기도의 도비 지원을 받아‘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경기도로부터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만 원을 매칭해 총 6천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주택 및 19세대 이하 공동주택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공사비(재료비, 인건비 등)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공사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전기·조명시스템 등 전력저감 우수제품(LED등) 교체 등이다. 신청기간은 1월 23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이며 고양특례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고양특례시청 건축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20일, 안성시고향주부모임연합회로부터 100만원 상당 파크골프채 및 퍼터연습기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종애 회장은 “장애인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덕수 관장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나눔을 위해 앞장서는 고향주부모임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용품은 장애인분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성시고향주부모임연합회는 파크골프가 안성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광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추운 한파 속에서도 금광호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무단투기 쓰레기 약 80kg을 수거했다. 회원 15명이 참여한 이날 활동은 주요 도로변 차량의 무분별한 불법투기 쓰레기로 미관이 저해된 금광호수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는 자체 환경정화로 금광호수 이미지를 제고하고 애향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박선규 회장은 “금광호수를 우리 스스로 관리해 아름답고 청결한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한파경보 속에서도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금광호수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성시지부는 지난 21일 신년을 맞아 노사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노사협력 주요 사안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근무 여건 개선·복지 증진 의견을 청취하며 상호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는 노조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무원 노조는 시정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지속적 소통으로 안정적 근무환경을 만들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노사 간 열린 대화로 상호 이해를 넓힌 뜻깊은 자리”라며 “협력적 노사관계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안성시는 정례적 노사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신뢰를 강화하고 상생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의무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중앙연립·영림주택 등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주정차·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근 단지를 권역별로 묶어 청소·안전·주차 관리를 통합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 4명을 2인 1조로 선발, 평일 오전(9~12시)·오후(13~16시) 교대 근무로 쓰레기 배출 계도·골목 청소·안전 순찰·불법주정차 단속·재난 초기 대응·찾아가는 복지 안내까지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시범사업 성과 평가 후 권역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토지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계·인허가·시공 불일치로 인한 사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사업 완료 단계에서 공사 현황을 기준으로 지적 경계를 확정하는 절차이나, 그동안 사업계획도와 다른 시공이나 부적정한 경계 설정으로 재시공, 사업계획 변경, 준공 지연 등의 문제가 반복되어 왔다. 이에 이천시는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이전에 현장 중심의 사전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지구 경계 설정의 적정성, 인·허가 내용과 시공 현황의 일치 여부, 지목 설정 사항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컨설팅을 통해 재측량과 성과 보완을 최소화하고 사업 준공 지연과 추가 비용 발생을 예방함으로써, 토지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지적확정측량 및 사전컨설팅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천시는 관내 관련 실·과·소와 LX국토정보공사, 설계사무실 등에 안내문을 발송해 제도 홍보와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경기도 내에서 4년 연속 청년후계농업인 선발 1위를 기록하며 청년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진 결과이다. 이천시는 청년후계농들이 영농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지역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규 영농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단순히 선발 실적을 넘어서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지속과 지역 정착률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청년후계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