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운정 지역에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고, 지난 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운정 지역의 증가하고 있는 소아 인구와 의료 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추가 지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총 4개소(운정 2개소, 금촌 1개소, 문산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역에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최다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유동길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 이희진 운정일번약국 약국장 등이 참석해 파주시 소아 의료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부모님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부담 중 하나가 야간과 휴일의 의료 공백”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파주페이 특별 환급(캐시백)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우선 2월 한 달간 10% 추가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즉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병행해 설 대목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파주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금 결제액의 5%를 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충전 시 지급되는 10%의 추가 충전금에 결제 시 제공되는 5%의 환급 혜택이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 할인율은 최대 15%에 달한다. 환급금은 다음 결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 확보된 재원 2억 2천만 원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자동으로 마감된다. 이번 환급 행사는 파주시가 지역화폐 정책을 통해 확보한 사회공헌재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다시 투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에게는 실질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본격 개소를 앞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의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관내·외 로봇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포시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고등기술연구원(IAE) 등과 협력하여 시험·평가부터 인증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 및 진흥원 담당자를 비롯해 공동연구기관, 웨어러블 로봇 제조사 및 부품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할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증센터 구축 사업 소개 및 추진 계획 △실증센터에 구축될 15종의 핵심 장비 사양 및 구축 일정 안내 △정부 및 지자체의 로봇 기업 지원 정책 소개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도 마련된다. ㈜팀로보틱스의 이희돈 대표가 연사로 나서 ’고령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보조기기는 인도를 이용해야 하므로,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로 인한 위험이 크고, 사고 발생 시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배상금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논의되어 왔다. 이에 군포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군포시에 등록된 장애인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며, 보험금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사고를 사고 1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본인 부담금은 사고당 20만 원이며, 변호사 선임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험금 청구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다만 해당 보험은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으로 운전자 본인의 신체 상해나 전동보조기기 파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하 시장은 군포역전시장, 산본시장을 차례로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전 등 먹거리 물품을 직접 구입했다. 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아동 및 청소년복지시설 5곳에 전달됐다. 하은호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함에 따라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1:1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을 통해 구직자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면접까지 이어질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기회 제공이 기대된다 또한, 박람회에는 청년공간 플라잉 및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취업에 필요한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착용 체험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일자리센터(시청 별관 1층)를 방문하거나 팩스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유연하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시장이 직접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과 소통하는 릴레이 프로그램 ‘부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수다’는 ‘부시장과 수다를 나누며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의 줄임말로, 편안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회의 중심 소통에서 벗어나 부서 사무공간에서 자연스럽고 수평적인 대화가 이뤄지도록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 ‘부수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경, 부시장이 별도의 수행원 없이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서 방문 시 간식을 전달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특히 저연차 직원들을 중심으로 업무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소통 릴레이는 지난 1월 14일 안전총괄과 방문으로 시작했다. 부시장은 안전총괄과에서 준비한 샌드위치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2월 4일 건설과를 찾아 잇따른 제설작업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먼저 여성·청소년 지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기존 연 2회로 나누어 지급하던 생리용품 지원 바우처를 연 1회 전액 지급 방식으로 개선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분야는 학습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초·중·고 전자칠판 미보유 학교 10개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전자칠판 설치(구축)비’ 사업을 신설한다. 또한 초등 늘봄학교 참여 학생에게 연간 30회 내외 국내산 과일류를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가족·아동 지원도 강화된다. 그동안 입양기관에 지급되던 알선 비용을 개선해, 앞으로는 입양 가정(양부모)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노동·산업·경제 분야에서는 2026년 군포시 생활임금이 전년 대비 2.9% 인상돼 11,600원으로 결정됐으며, 이는 2026년 최저임금 대비 112.4% 수준이다. 하은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후원했다. 수원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여 명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5일 우만 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정수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정수 경인지역본부장은 “설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선물을 전해주신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가 ‘퇴원 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 환자에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 국가 퇴원 환자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병원(급성기·요양병원·책임의료기관 등) 또는 퇴원 지원 담당 인력(사회복지사·간호사 등)이나 환자지원팀을 갖춘 미참여 병원이다. 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면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상담·의뢰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의료기관이 의뢰한 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국가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협약 병원에는 환자 연계 건당 5만 원의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2월 1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수원시 담당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버드내도서관과 수원시 신중년센터가 협력해 신중년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기관은 5일 버드내도서관에서 ‘신중년 맞춤형 라이프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시민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도서관과 신중년센터의 특화된 전문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생애·진로·경제·건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협력사업은 찾아가는 생애·진로 설계 상담이다. 전문 상담가인 ‘신중년 브릿지 매니저’가 월 2회 도서관에 파견돼, 은퇴 전후 진로를 고민하는 시민에게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중년의 주요 관심사인 경제·건강 분야의 특강도 마련된다. ‘생활경제 연구소’ 프로그램으로 재무설계와 경제 교육을 진행하고, ‘노화를 늦추는 건강관리 비법’ 강좌로 일상 속 건강관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또 신중년 기자단 취재 활동 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 공유 등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4월부터 ‘신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