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외국인 대상 자원순환교육”을 지난 10일 보산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쓰레기 배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르게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의 생활폐기물 배출 체계, 재활용 가능 품목 및 분리배출 방법, 종량제 봉투 사용 방법,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점을 고려해 쉬운 설명과 시각 자료 활용, 실제 분리배출 체험 활동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참가자는 “한국의 분리배출 방식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올바르게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증가하면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3일간(09:00~18:00)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직등록 확인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구직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87명이며,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서, 세대별 재산(주택, 토지 등)이 4억 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이다. 참여 신청자는 소득조회 및 재산조회 등 10여 건의 선발요건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이다. 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0,320원이 지급된다. 또한, 선발된 참여자들은 ▲공공건물 환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과 관련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위기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신청을 3월 30(월)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위기청소년(은둔청소년, 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등)으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청소년 담당 공무원 등이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지자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적합 대상자 및 지원 금액, 기간 등이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위기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지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긴급복지지원법','의료급여법','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동일 내용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경기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2008년~2013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조손)가족 해당자이다.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11~13년생)은 100만 원,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8~10년생)은 150만 원으로 상·하반기(4월,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경기민원 24)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가구당 1인만 선정될 수 있고, 한국장학재단의 ‘꿈사다리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불가하므로 신청 전 유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부시장 주재로 경기도시군종합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80개, 도 주요시책 31개 등 총 111개 지표가 평가 대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11개 지표의 실적 향상을 위한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예상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 및 대응 방안에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동두천시는 이를 통해 예상 부진 지표에 대해 대비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향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동두천시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표별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 작년 대비 향상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평가 대응을 단순한 실적 관리 차원이 아닌 적극행정의 관점에서 업무를 추진한다는 자세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필지당 면적은 708.1~1,027.8㎡이며, 총 공급면적은 5,077.0㎡이다. 공급예정금액은 약 27억 ~ 30억이며,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계약조건은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졌다. 또,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졌다. 분양일정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4월 15일 신청접수 및 입찰을 실시하며, 낙찰자는 4.21~22일에 계약 체결하면 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의료기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문화원이 지역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공공문화예술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부천문화원은 최근 부천우리병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도지부 부천시지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 여성·청소년 정책 플랫폼, 공동주택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문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부천우리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천우리병원은 시민 대상 건강 강좌와 공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원 사업 홍보에 협력하며, 부천문화원은 병원의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는 여성과 청소년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통3동장과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골목길과 공터,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은 장기간 방치됐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봄철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영통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2일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 정비 활동은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신영초등학교와 태장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와 망포역에서 수원어린이교통공원까지 이어지는 덕영대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영통2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영통2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 일대의 주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정비한 학교 인근 통학로는 학생과 직장인의 통행량이 많아 담배꽁초와 일회용품 등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곳으로, 환경 정비와 함께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그 어디보다 안전하고 깨끗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2일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위원과 맞춤형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과 학원가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주류 판매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