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오승연 팀장은 ▲자살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 ▲위기 상황 대화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은 “현장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 이웃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 역시 “위기가구 발굴과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자살 예방 분과’를 신설해 지역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계절 변화로 식물이 고사한 관내 손바닥정원 5개소에 영산홍, 기린초, 백리향 등 관목 및 초화류 139주를 보식하고, 잡초를 정비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하고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동참하고, 주민들이 도시 어디서나 정원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최재근 주민자치회장은 “다시 푸른 생기를 되찾은 손바닥정원이 오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 정을 나누는 마을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심어진 식물들이 튼튼하게 뿌리내려 꽃향기와 사람 향기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우리 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바라온교회에서 조손가정을 위한 성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인 부담과 돌봄의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조손가정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교회신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성금을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에 전달 예정이다. 바라온 교회 이예훈 목사는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장성임 동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라온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수성로타리클럽의 후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정성껏 준비한 돈가스 등의 반찬은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한부모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채연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배성훈 세류3동 맞춤형복지팀장도 “어려운 시기에 손을 내밀어 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명절 백미 기탁 등 지역 복지에 꾸준히 힘써온 수성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활동을 뜻깊게 여기며,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 권선구는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25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의무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득세(국세)를 기한 내에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를 신고하지 않는다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온라인)나 손택스(모바일)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 자동 연계를 통해 간편하게 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또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지방소득세를 납부하는 것만으로 지방소득세 신고가 인정된다. 이와 별도로 권선구는 지방소득세 방문신고 창구를 통해 납세자를 돕고, 신고 기간 동안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운영되는 One-stop 신고 창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9일 상록수역광장에서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로부터 자동식기세척기를 기탁받아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이동밥차 무료급식’의 위생적 운영과 봉사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를 비롯해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안산사랑, 사계절봉사단, 안산상록경찰서모범운전자회, 본오3동바르게살기, 남성중앙의용소방대, 안산뚜벅이, 안산문화재단 임직원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조리와 배식, 현장 안전지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한국생활음악협회 안산지부 공연을 비롯해 밀알미용봉사단과 행복사랑봉사단의 이·미용 봉사, 박진영병원의 혈압·혈당 관리 및 건강상담, 안산시행정동우회의 노인복지제도 및 돌봄지원 무료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성미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 회장은 “오늘 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땀 흘리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보니, 나눔이 주는 기쁨과 보람이 무엇인지 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상록구 소재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북스타트 사업’ 대상을 기존 영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까지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산시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대별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기존 ▲스타트(생후 3~24개월) ▲플러스(생후 25~36개월) ▲보물상자(생후 37개월~취학 전) 단계에 더해 올해부터 ▲책날개(초등학교 1~2학년) 단계를 새롭게 도입했다. 신청 방법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자녀의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상록구 소재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상록구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운영시간에 맞춰 ‘북스타트’ 회원가입을 받고 책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김숙주 감골도서관장은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초등학생들도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영유아기부터 시작한 즐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9일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안산문화광장 인근 상가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과 물가모니터 요원, 관내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이용 장려 활동을 벌이고, 바가지요금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며 시민과 상인들의 물가안정 동참을 당부했다. 안산시는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다음 달 3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장 인근 먹거리 가격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불공정 상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부당 상행위 신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점검을 통해 건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에게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체육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인 2026년 5월 6일 현재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여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이다. 지원 대상별 세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방문 신청은 안산시청 체육진흥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자격요건 심사와 성범죄 경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들을 위해 운영 중인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의 혜택을 오는 5월부터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혜택 확대는 제대군인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병역 이행에 대한 실질적인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5월부터 추가되는 신규 혜택은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청년몰(다농마트·신안코아) 10% 할인 ▲기차카페 세라티 포장 음료 10% 할인 ▲안산 썰매장 군인요금 적용 ▲청년정책 정보 ‘청필모(청년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 모바일 소식 정기 발송 등 5종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평생학습강좌 수강료 전액 면제와 화랑오토캠핑장 등 문화·관광시설, 올림픽기념관 등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39세 이하 제대군인이다.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경기도 행정서비스 앱 ‘경기똑D’를 통해 모바일 카드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안산시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결정‧공시 대상은 안양시 관내 33,764필지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도시계획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그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아울러 시는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이의신청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신청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