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안양시의 개별주택가격 공시 대상은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등 총 8,324호로, 가격이 전년 대비 2.6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만안구 2.32%(5,684호), 동안구 3.23%(2,640호) 각각 상승했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의 용도지역, 도로접면, 건물구조 등 특성을 종합 평가해 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친 것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 주택 소재지의 구청 세무과,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그 밖에 이해 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에 조정·공시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목공체험 주말 프로그램인 ‘뚝딱뚝딱! 가족 목공 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협력해 목제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의 참여를 위해 주말에 가족 단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가족 목공 교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산림복합체험장(예술공원로 280)에서 진행되며, 참여 가족이 함께 목제품 1종을 제작하는 체험으로 운영된다. 만들기 중심의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과정에 참여하며 가족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기간은 5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며, 매월 2회 토요일에 운영한다. 회당 운영시간은 2시간 30분 이내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로 두 차례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안전한 체험 진행을 위해 부모 또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학원 버스와 학부모 대기 차량으로 인한 평촌 학원가 일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양시는 특정 시간대 집중되는 교통 체증과 안전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현장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2029년까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단기 및 중장기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평촌 학원가는 학생들을 태우려는 차량이 집중되면서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까지 점령하는 등 교통 흐름 방해와 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먼저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실현 가능한 단기 안전 대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버스 정류장의 노선버스 정차면을 확대하고 노면 표시를 개선한 데 이어, 경계석 블록에 주·정차 금지 문구를 표시하여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할 계획이다. 동시에 오는 2029년까지 근본적인 인프라 확충 사업도 병행한다. 평촌대로 학원가 구간에 학원 버스와 승용차를 위한 별도의 정차 공간을 설치하고, 완충 녹지를 활용해 약 300면 규모의 노외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증강 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레이싱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를 체험하는 특별한 놀이터가 안양에 펼쳐진다. 안양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평촌중앙공원에서 ‘안양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안양, 아이의 선택이 시작되는 곳”이다. 시는 특히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오픈 마이크’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다.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실질적인 주체로 참여하게 한다는 취지다. 희망하는 아동은 인터넷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사전 신청자 미달 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으로 막을 올린다. 문화예술·과학(수학)기술·지역사회발전·모범생활 등 4개 분야에서 선정된 모범 아동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아동의 존엄과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를 확인하는 ‘아동 권리 선언’ 낭독을 통해 어린이날의 본래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는 경기필하모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8일 오전 운정 북두레공원에서 진행한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해오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함께해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그린 업(Green UP)’은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공원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발견하면 즉시 관계 부서에 보수를 요청하는 한편 불법광고물 제거 활동까지 병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 보호, 건강 실천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과 지역 주민, 해오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해 세대와 지역 사회를 아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북두레공원 일대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걷기 챌린지’특전(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5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목표 달성자 전원에게 특전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더 이상 당첨 여부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정해진 걸음 수 달성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누구나 파주페이 3천 원을 받을 수 있어, 걷기 실천에 대한 참여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추첨 방식은 참여 의욕을 떨어뜨린다”라는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목표를 달성하면 동일한 특전을 받는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참여 동기를 강화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지속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전으로 지급하는 금액은 5천 원에서 3천 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지급 대상을 확대했으며, 파주보건소는 매월 약 800명 이상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해당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므로 연간 예산이 소진될 경우 특전 제공이 조기에 종료될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유해야생동물 구제 활동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피해방지단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야생생물관리협회 서울·인천·경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및 안전수칙 ▲'야생생물법' 등 관련 법령과 처벌 규정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오발 및 안전사고의 원인과 예방 대책, 포획 활동 중 금지행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포획 포상금 부정수급 사례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포획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파주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고기 등 축산물을 취급하는 영업자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 식자재마트, 정육점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축산물 유통·판매업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입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축산물 등급(근내지방도 등) 표시 준수 여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파주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부적합 축산물로 인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4월부터 5월 30일까지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 10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지도’를 무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업체의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식품 관련 법령 위반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집합교육과 맞춤형 교재를 지원해 왔다. 2025년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방문 지도를 병행했으며, 교육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업체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도 현장 지도를 이어가기로 했다. 현장 지도는 식품 분야 전문기관(세스코)의 전문가가 직접 업체를 방문해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업체별로 핵심 개선 과제를 5개 이상 도출해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안내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최근 신규 등록 업체, 위생관리 등급 평가 결과 중점 관리 대상으로 분류된 업체, 현장 지도를 희망한 업체 중 소규모 업체를 우선 선정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구간 내 위험수목을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4주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남부권 구간인 자유로 휴게소 쉼터에서 문산 반구정 일원까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산읍 구간 560m ▲탄현면 구간 2,540m ▲문발동 구간 600m 등 총 3,700m 구간에 대해 위험수목 제거를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노선 주변에 수목이 많이 밀집되어 일부 수목의 가지가 자전거도로 상부로 길게 돌출되어 있어, 이용자의 통행 불편 및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비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성이 높은 수목을 선별하고, 이용자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수목에 대행 집중적으로 정비를 실시했다. 파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자전거도로 이용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영세 미용업자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미용 경향과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용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신 미용 기술을 비롯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경영 전략과 판촉(마케팅) 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 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은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총 9회에 걸쳐 회당 4시간씩 운영된다. 시는 관내 미용업 소상공인 25개소를 선정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파주시에서 영업 중인 미용 소상공인으로, 신청은 5월 12일까지 파주시 위생과 또는 대한미용사회 파주시지부를 통해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용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져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