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한전MCS(주)경기지사 직할지점) 27명은 지난 7일간(2026. 3. 3. ~ 3. 11.)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77가구를 방문하여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전달했다. 한전MCS(주)경기지사 직할지점(검침센터)은 2024년 6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기부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후원금 기탁 ▲각종 캠페인 참여 등을 진행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인계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백정현 한전MCS(주)경기지사 직할지점장은 “인계동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의 복지서비스 연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조해 주신 한전MCS(주)경기지사 직할지점(검침센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제6기 출범 이후 첫 신규 사업인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의심가구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사업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기존 복지제도에서 발견되지 못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촌동 지역 특화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참여해 4개 조로 나뉘어 위기 가능성이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이웃 가까이에서 직접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흥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율극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溫):ON' 행복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복지상담과 치매검사, 노인복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현장에서는 복지대상자 상담과 함께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치매 예방교육과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노인돌봄서비스와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 상담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흥천면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국악기 연주를 배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국악 프로그램 국악양성반 ‘소리꿈’ 참여자를 모집한다. 국악양성반 ‘소리꿈’은 국악을 배우고자 하는 학령기 발달장애인의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국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우리 전통 음악을 경험하고 연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중학생부터 전공과 재학생까지의 청소년 발달장애인 총 4명이며,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2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50분까지 복지관 내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며 이용료는 1회당 1만 원이다.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 후 담당자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정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누리집 ‘알림공간-공지사항’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발달장애인자립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동절기 한파와 에너지요금 급등으로 인한 안전취약계층의 난방비 상승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200여 가구에 난방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2억 6,230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시에서는 가구당 15만 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시설수급자와 기존 경기도 저소득 노인·장애인 월동난방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을 사용 중이거나 복지급여 계좌가 없는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확인한 후 지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하여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천시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난방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도 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1월 19일~3월 13일) 동안 관내 취약계층 126가구를 발굴해 상담과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 정보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효율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AI(인공지능) 초기 전화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연락이 닿지 않거나 고위험으로 판단된 가구에 대해서는 우편 안내, 심층 전화상담, 현장 가정방문 등을 병행하는 맞춤형 조사를 추진해 발굴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 방문 과정에서는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제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밀착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장2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된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급여 등 공적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는 긴급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민간 자원 연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10일 의정부2동 경로당에서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한 스푼 더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들이 함께 살피고 적극적으로 제보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주민센터로 상담 및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주민 대상 복지제도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고,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과 보건 상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명준 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저장강박증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청소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집안 내부에 장기간 생활폐기물을 쌓아 일상생활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악취와 위생문제로 인해 주변 이웃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센터 직원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 청소기동반 등 40여 명은 오전 8시부터 합동 환경 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3시간가량 집안 곳곳에 쌓여있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센터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가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유재선 안양4동장은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셨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시청에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 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 돌봄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소득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이해 ▲누구나 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 ▲통합돌봄 지원 절차 이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일시적인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일일돌봄지원 사업-마음을 잇는 따뜻한 손길’ 이용 가정을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가 휴식이나 병원 방문 등으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때 단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가족지원 서비스다. 복지관과 지역사회 공간에서 최대 4시간 동안 문화·여가활동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장애인 가족 중 일일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이다. 보호자와 사전 상담 및 일정 조율을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2대1 매칭 돌봄 방식으로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2인이 돌보는 세심한 개별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남국 관장은“장애인 가족의 지속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관은 향후 공동모금회 사업 지원 신청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오늘의 착공은 단순히 시설 하나를 짓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