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의회는 제260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의회는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7일 하루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긴급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7,326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2% 증액 편성됐으며, 이 가운데 약 156억 9천만 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은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고유가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급한 현안”이라며 “임시회를 통해 관련 예산안을 신속히 심의·처리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제26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는 5월 7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곧바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오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관내 중학교 3학년 부장 및 희망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2026 안양과천 고교학점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부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변화하는 평가 체제와 지도 방식에 대해 막연함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중학교 현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학생들의 고교학점제 이해 제고를 위해 교원 연수 뿐만 아니라 관내 중학교에‘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하며 고교학점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특례시 관광 자원의 대외 인지도 확대와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관광홍보부스’를 연간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30일(목) 개막하는 2026 올댓트래블 참가를 시작으로 연중 주요 관광·MICE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보고, 즐기고, 체험형 관광홍보부스 운영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올댓트래블 현장에서는 화성특례시가 보유한 다양한 해양·문화·생태 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대상은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제부도 ▲해양레저와 요트 체험이 가능한 전곡항 마리나 ▲서해 낙조 명소로 알려진 궁평항 ▲국내 대표 해양 축제인 화성뱃놀이축제 등 화성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이다. 특히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물 배포와 함께 룰렛 이벤트 및 SNS 인증 이벤트 등 관광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람객부터 여행사까지 B2B 매칭으로 관광상품 개발 협력 본격화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관람객 대상 홍보뿐 아니라 국내외 여행사 및 관광 기업과의 B2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매곡초등학교는 5월 인성교육주간을 맞아 학생자치회와 교육급식이 연계한 ‘이웃 사랑·지구 사랑·가족 사랑’ 실천 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지난 4월 20일부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활동을 통해 전통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어르신들께 전달할 손편지를 작성했다. 완성된 고추장과 편지는 5월 6일 지역 독거 어르신과 교통봉사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5월 5일부터 8일까지 운영되는 인성교육주간에는 학생자치회 주도의 등굣길 캠페인도 진행된다. 학생들은 “친환경 급식으로 내 몸 존중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5월 12일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요리교실이 열려,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올바른 식사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재훈 학생자치회장은 “고추장 나눔과 캠페인을 통해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재숙 교장은 “학생들이 이웃과 환경, 가족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도평초등학교는 4월 30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특별한 등굣길 경험을 제공하는 ‘행복한 등굣길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기획·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등굣길에는 탈인형이 등장해 학생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자동 분사되는 비눗방울 장치가 설치돼 학교 앞은 동화 같은 풍경으로 연출됐다. 학교는 등굣길 한편에 놀이마당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콩주머니 던지기 등 간단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협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어린이날 기념 선물이 전달돼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환한 표정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서경실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도평초 관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4월 30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세대 간 화합을 통해 조직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세대통합형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MZ세대부터 시니어세대까지 폭넓은 구성원이 참여해, 세대별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정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발대식을 기점으로 △세대통합 의견 수렴 창구 역할 수행 △청렴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제 발굴 △현장 중심의 참여형 청렴 캠페인 추진 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주니어보드 활동이 조직 내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덕풍초등학교는 4월 30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 덕풍 한마음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체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승패를 넘어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학생 대표의 힘찬 선서로 시작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개인 달리기, 협동 공 넘기기, 전략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이어달리기에서는 청군과 백군을 응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열띤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채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육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태영 교장은 “아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운동장을 누비는 모습을 보며 학교에 활기가 더해졌음을 느낀다”며 “이번 운동회가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교육가족 모두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망월초등학교는 어린이날을 앞둔 가운데 학부모회 주관으로 ‘바른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학부모회 회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어린이날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선물에는 ‘예쁜 말, 예쁜 마음, 좋은 말도 선물이에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학생들이 바른 언어 사용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물을 받아 기쁜 마음과 함께 평소 사용하는 말을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말보다 고운 말을 더 많이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망월초 학부모회는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동시에,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망월초등학교는 앞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미사중앙초등학교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교내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 초청을 대규모로 확대한 첫 행사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안전을 고려해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28일에는 유치원과 1·2학년, 29일에는 3·4학년, 30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학생들은 달리기와 학년별 특색 종목, 단체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질서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운동장을 찾아 자녀들을 응원하며 학교 교육활동에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주관한 정한길 교사는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의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학교 교육을 신뢰하는 소통의 장이 됐기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풍산초등학교는 4월 30일 오전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1층 중앙로비에서 ‘꿈드림 오케스트라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전 8시 40분부터 약 10분간 진행됐다. 공연이 시작되자 등교하던 학생들은 발걸음을 늦추거나 잠시 머무르며 연주를 감상했다. 로비에 울려 퍼진 음악은 바쁜 아침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바꾸며 안정된 하루의 시작을 도왔다. 특히 공연장이 아닌 학교 로비에서 진행돼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도심 학교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생활 속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주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가 마련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손금옥 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고,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