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현장 중심 민원 해결 모델 ‘새빛신문고(베테랑이간다)’를 더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44개 동을 방문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 풍부한 실무경험이 있는 베테랑 공무원이 44개 동 통장회의를 찾아가 새빛신문고(베테랑이간다)의 취지와 운영방식을 설명하고, 실제 민원해결 사례를 공유한다. 통장들의 질문도 받으며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9일 세류3동 통장회의에서 첫 홍보를 했고, 4월까지 44개 모든 동을 방문해 통장들을 만나 홍보할 계획이다.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는 20년 이상 실무 경력이 있는 베테랑 팀장들이 매주 수요일 각 구청을 찾아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이 있으면 해결책을 모색하는, 수원시만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 베테랑 공무원이 행정·세무·복지·토목·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해 준다. 여러 부서를 거쳐야 했던 복잡한 민원을 베테랑 공무원이 한 번에 처리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44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초부터 손꼽아 기다리던 설 연휴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연휴 기간 내내 영상 10도 안팎의 따뜻한 날씨가 예보돼 모처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시 곳곳에서 전통과 즐거움, 자연과 휴식을 만끽하는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원화성행궁에서 만나는 조선시대 VVIP!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 꼭 가봐야 할 수원의 관광명소는 화성행궁이다. 단아하고 예스러운 행궁을 누비다가 정조대왕을 만나는 특별한 행운을 누릴 수 있어서다. 명절마다 고즈넉한 풍경을 선물하는 화성행궁에서 수원시는 올해 설 명절 기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행궁 타임슬립’이다. 역사적 인물과 친근한 현대적 캐릭터 역할로 분한 배우들이 ‘캐릭터 그리팅(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캐릭터 배우가 나타나 사진촬영 등 활동하는 것)’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22일까지(19~20일 제외) 오전 11시30분~오후 4시30분 사이에는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K팝 스타와 동물 캐릭터가 화성행궁을 누빈다. 재연 배우들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내에 위치한 ‘서촌 인왕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하고 상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일정은 최근 일부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장바구니 물가 등 체감경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소머리국밥으로 식사를 하며 “수출이 회복되고 주가도 오르고 있지만, 막상 식당에 와서 밥 한 끼 먹어보면 국민들이 왜 힘들다고 하는지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경제가 좋아졌다고 말할 수 없다”며 “정책 성과는 통계가 아니라 국민들의 일상에서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촌 인왕식당’ 사장에게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 개선 효과가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묻기도 했다. 이에 사장은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렵지만 대통령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분위기가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며 “청와대 복귀 이후 직원들과 경찰들이 식사를 하러 많이 오고 있다”고 답했다. 식사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정부가 올해부터 방과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초3 방과후 이용권(바우처)'을 1인당 연 50만원씩 지급하고 내년부터 초4~6학년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를 검토중인 가운데 정년퇴임 교육전문가를 방과후 교육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9일 상임위 소관부서의 업무보고를 받은 뒤 “현재 경기도내 공립교원은 총 9.4만명인데 매년 약 1천명씩 퇴직하여 10년간 전체 교원의 10%에 달하는 대체 교원이 대기하고 있지만 대다수가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예산절감을 위해서라도 퇴직교원을 기간제나 계약직 뿐 만 아니라 방과후 교육과 돌봄, 유아교육과 일반 계약관리직으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택수 의원은 “퇴직 교장 출신 모임인 사단법인 경기도교육삼락회가 경기도교육청에 경기도 중고교 반딧불이 방과후학교 위탁운영 사업을 제안했다”며 “교장이나 교감 출신 전문가가 AI 디지털교과서 기반의 자기주도학습의 방과후 위탁교육을 맡게 될 경우 학교 현장 이해도가 높아 학교와의 협력이 원활하고 교육예산을 절감할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9일 열린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학생이 연관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단속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교육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의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을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최근 수년간 초·중·고 학생이 관계된 전동킥보드 사고로 인해 사망과 중상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언급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변 의원은 ▲2023년 13세 학생 2명이 탄 전동킥보드가 보행 중이던 80대 노인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고 ▲2025년 중학생 2명이 함께 탄 전동킥보드에 30대 여성이 치여 중태에 빠진 사고 ▲2025년 6월 일산 호수공원에서 여고생 2명이 탄 킥보드로 60대 부부와 충돌해 한 명이 사망한 사고 등을 사례로 제시하며 사고 유형을 분석했다. 변 의원은 “이 사고들의 공통점은 모두 법정 연령을 포함한 면허 요건과 1인 탑승 원칙 등 기본적인 안전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P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가 청년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 1인가구가 겪을 수 있는 외로움, 돌봄 공백, 주거 불안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2024년 부천시의 1인가구는 총 10만 3,159가구로 전체 가구의 32%를 차지하며, 2020년 27%였던 비율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지난해 ‘혼자서도 든든, 함께해서 튼튼 – 1인가구 동반자 부천’을 비전으로 기존 정책 중 관련 사업들을 모두 반영해 ‘2025~2029년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은 △사회관계망 조성 △건강 돌봄 △주거 안심 △생활 안정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1인가구의 고립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앞으로도 사업 개선을 통해 다양한 정책 수요를 점진적으로 충족하며, 누구나 혼자 살아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장례 동행·안부 확인·소통 공간 조성…1인가구 고립 방지에 중점 부천시 1인가구 생활 실태조사에 따르면, 혼자 생활할 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여건에 맞춘 ‘고양특례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운용개념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과 최근 개정된 1.5의 기본 방향을 반영했다. 국가 차원의 도심항공교통(UAM) 단계별 도입 전략과 상용화 방향을 토대로, 이를 지자체 차원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운영·노선·공역·서비스 모델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수도권 북서부 교통 요충지라는 입지와 김포공항 관제권 인접 공역, 한강 회랑 활용 가능성, 킨텍스 일대 대규모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행 중심의 지역 맞춤형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을 통해 초기·성장기·성숙기로 구분되는 단계별 도심항공교통(UAM) 운영체계를 제시했으며, 운용개념서 1.5에서는 상용화 여건과 공공·민간 서비스 확대를 반영한 운영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국가 기준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의 교통·의료·안전·물류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가 혁신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투자까지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학·연구기관·기업·투자자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발굴, 육성,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년 창업지원 운영 방향은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춰 세부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8청춘창업소와 한국항공대·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지원해 지역 창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제품개발·생산·판로 개척·지식재산권 창출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출동 24시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24시간 비상 대응반을 편성해 하수도 시설 파손, 역류, 막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5개조 20명 긴급 출동반과 지역별 하수도 연간단가(유지관리) 계약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신속한 응급 조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히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고양동부새마을금고와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을 공고히 했다. 지난 2020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올해로 7년째 지속 추진 중이며 고양시의 체감형 출산 지원 정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통장 개설 인원은 총 3,542명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 출생한 아기로,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며 관내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지원 절차는 간단하다. 올 3월부터 12월까지 부모가 고양동부새마을금고 본점 또는 지점을 방문해 아기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고 축하금을 신청하면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간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손잡고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7년간 쌓아온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25개 대책반을 편성 운영한다. 이 기간, 607명이 상황 근무를 한다. 안전 분야는 24시간 재난 재해 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비한다. 전통시장과 대형 할인점 등 다중이용시설 41곳과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해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교통 분야는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21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주차 불편 최소화를 위해선 학교와 공영주차장 216곳, 2만3217면을 무료 개방한다. 편의 분야는 청소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한다. 에너지 수급 대책반도 운영해 연료 공급을 안정화하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