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정부는 4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은 그간 분리 운영되어오던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하여 범정부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단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바이오 정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 중심의 운영체계를 넘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조정·결정할 수 있는 심의·의결 기능을 갖춘 범정부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국가 바이오 정책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①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②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방향, ③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합리화 로드맵 등의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첫번째 안건인 위원회의 비전·미션에 대해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발표하며, 위원회가 범부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①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 국가바이오혁신위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교통과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북부권 어르신들에게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북부권 찾아가는 효드림밥상’ 대상 경로당 6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4월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찾아가는 효드림밥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문적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건강 및 영양 상담을 병행하는 통합 복지서비스다. 이번 사업을 위해 통진, 양촌, 대곶, 월곶, 하성 등 북부권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4.15일 철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선정 기준으로는 ▲대중교통 배차 간격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 ▲프로그램 참여 인원 수 ▲경로당 운영 공간 ▲자원봉사자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사업의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6곳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제2종합사회복지관에 민간 위탁하여 전문성을 높여 추진하게 되며, 총 9,500만 원의 예산(시비 7,000만 원, 복지관 사업비 2,500만 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여성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1인가구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여성1인가구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및 위기 대응에 필요한 방범·호신 물품을 지원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1인가구, 한부모 모자가정,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이며, 신청자 중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안심패키지 물품은 스마트 안전 기능을 강화한 A세트 4종(스마트 문열림감지센서, 스마트홈 카메라, 호신용 스프레이, 송장지우개)과 긴급상황 대응 및 출입문 보안 강화에 중점을 둔 B세트 5종(휴대용 비상벨, 호신용 스프레이, 이중 잠금 안전고리, 창문잠금장치, 송장 지우개)으로 구성했다. 시는 약 6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공고 및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공고 사항을 확인하거나 가족문화과 여성정책팀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사우동 뉴빌리지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우동 거점시설의 조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사우동249-3)공동이용시설 부지 활용 방안, △(사우동947, 948)거점시설 건립 및 광장 활용 방안의 2개 분야로, 실행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김포시정 발전에 관심이 있는 김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국민생각함’ 누리집에서 제안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제출하면 된다. 김포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상금 50만원), 우수 2건(상금 각30만원), 장려 2건(상금 각20만원) 등 총 5건(총상금 150만원)을 선정해 6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오는 5월 31일과 6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목적실에서 여행 인문학 강연 ‘책에서 길로, 길에서 책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책과 여행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삶을 이해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여행사 대표이자 '지금 아니면'의 저자인 주영두 강사가 진행한다.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슬란드와 인도의 자연환경, 역사,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1회차는 아이슬란드를 주제로 오로라와 링로드 여행 등 자연 중심의 이야기를 다루며, 2회차는 인도의 역사와 종교,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적 특징을 소개한다.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도 함께 공유한다. 참여 대상은 김포시민 50명으로,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올해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 이천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산업 활성화와 주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①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②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③40주년 아카이브관 운영과 ‘명장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축제 공간의 확장과 문화예술의 놀이터화, ‘스마트한 지표 기반 운영(Wi-Fi 방문객 통계 분석)’이 제시됐다. 4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감각과 기술, 지역 공동체의 힘을 더한 이번 축제는 이천 도자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도자기를 ‘구매하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900m 판매전과 100여 개 공방의 확장된 무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의 비약적 확장이다. 판매전 공간은 약 900미터에 이르고,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 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6일 주요 광역도로 구간에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인 도로명판 59개를 신규로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로명판은 도로구간의 시점·종점 및 교차로 등에 설치해 도로명과 기초번호, 도로의 진행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 정보 시설물이다. 이 사업으로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인 광역도로 내 도로구간의 시·종점 및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도로명판 차량용 31개 보행자용 28개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광역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소 안내 시설물을 꼼꼼히 확충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정보시설물 확충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관고동은 지난 16일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경찰봉사대’가 관고동 일대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봉사 횔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관고전통시장 주변과 통학로 등 관고동 전역을 순찰하며 진행됐다.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인 봉사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균 실버경찰봉사대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실버경찰봉사대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봉사 활동을 위해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동안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 이용 대상은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교통약자다.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보행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6년 10대로 운행을 시작해 현재 9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의 날에는 무료 운행을 실시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는 2023년부터 노후 차량 80대를 교체하고 신규 차량 10대를 도입하는 등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했으며, 하이브리드 특장차량 도입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동에 제약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 9일간 양주나리농원을 무료로 개장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개장은‘봄날, 싱그러움과 휴식(Green & Refresh)’을 주제로 기획됐다. 가을철 화려한 천일홍과 핑크뮬리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던 나리농원이 이번에는 화려함 대신 초록의 공간으로 변신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나리농원 내에는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청보리밭과 노란 유채꽃이 식재돼 완연한 봄의 정취를 자아낸다. 관람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시는 오는 5월 중순부터는 가을 개장을 위한 천일홍 식재로 봄 개장을 종료할 예정으로 방문을 고민 중인 관람객은 발길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 개장은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자연의 생동감을 느끼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따스한 봄볕 아래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LH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재가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15일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재가장애인 복지서비스 강화와 위기가구 발굴,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과 박희숙 LH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재가장애인 이·미용 서비스 지원 △장애인 및 위기가구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거단지의 현장 접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복지관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재가장애인에게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