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으로 전곡・제부항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국가어항 신규지정·개발을 통해 수산업 기반시설 기능 및 안전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어촌 경제 중심의 국가어항 조성 추진하기 위해 전국 10개소를 국가어항으로 선정했다. 그동안 화성시는 지방어항인 전곡항을 복합 다기능어항으로 개발해 수도권 최초로 마리나시설을 조성했다. 그러나 협소한 어항구역에 마리나시설 및 어항시설이 공존하고 있어 시는 어업인의 불편함이 있는 점을 해결하고 어항구역 배후부지 확보하기 위해 국가어항으로 신규지정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전곡・제부항은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지원을 받아 7년간 980억원을 투입해 ▲항로준설 ▲매립을 통한 어항배후부지 확보 ▲방파제 연장 및 부잔교 설치 등 어항 기본시설을 확충해 안정적인 정주기반을 마련하고 ▲해양레저교육장 ▲귀어귀촌 지원센터를 건립해 서해안 해양레저 거점지역으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안전한 어업 활동을 위해 전곡・제부항의 국가어항 선정은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모두가 합심한 결과”라며, “어민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앞으로 대부도 방아머리항의 방파제·물량장·호안·부지조성 등 어항 기능이 대폭 개선되고, 인프라 및 시설 확충 등을 통한 서해안권 해상교통의 요충지이자 수산 유통의 거점 어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안산시는 대부도 방아머리항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해양수산부 주관)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어항 조성을 위한 개발사업비 약 543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안산시 국가어항 지정은 사상 최초로, 민선8기 안산시는 방아머리 확장 및 정비등을 핵심 공약으로 삼고 국가어항으로 지정받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시작으로 기초조사 용역을 추진, 관련 개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지난 7월 해양수산부 국가어항 신규지정 공모에 신청했다. 이후, 지난달 16일 서면평가, 29일 현장평가를 거쳐 국가어항 예비대상항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향후 해양수산부의 지정고시를 거쳐 최종 국가어항으로 승격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을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오는 2027년경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국의 국가어항은 115개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2동이 지난 7일 양주시자원봉사센터 및 소소한 마을상인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이라는 공동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관이 함께한 이번 협약은 관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마을 가꾸기 하이브리드 협업사업 공동 추진, ▲인적·물적 자원제공을 통한 봉사활동 강화, ▲소소한 마을상인회 활동 홍보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향상은 물론 특히 고읍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양수근 소소한 마을상인회 회장과 전수경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입을 모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이경란 양주2동장은 “이번 협약은 양주2동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우리 양주2동 주민들과 더욱 단단히 결속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8일 오전 ‘2024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이하 창업오디션)’ 심사를 통해 선정된 2개 팀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업오디션’은 우리 시 사회적경제 분야를 주도해 나갈 사회적기업가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은 사회적경제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오디션에 지원한 총 6개 팀을 대상으로 ▲소셜 미션, ▲창업 아이템, ▲사업 실현 가능성 및 성장성, ▲사회적경제 기업설립 가능성, ▲사업비 사용계획 등의 대한 서면 평가를 진행한 후 이어진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2팀을 선발했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주)두손 ▲문화로가 최종 선정됐으며 각 팀에게는 1천만 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두손’은 수제 반려동물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소셜 미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로‘는 시니어 밴드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문화 자본 결핍 해소 및 정서 안정에 기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예술가를 강사로 채용하여 일자리를 창출의 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5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그동안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라는 3고 현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선제적 대응을 위해 △부시장 주재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상황 관리 △부서별 월별 집행계획 조사 관리 등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행안부에서 제시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1,470억원 대비 434억원 많은 1,904억원을 집행해 129.5%의 집행률을 달성했으며, 2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목표액 491억원 대비 92억원 많은 583억원을 집행, 118.8%의 집행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재정을 운용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이월액 및 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추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설립을 지원하고, 설립된 사회적 경제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오후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4개 팀·기업과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은 지역기반 사회적경제기업의 예비자원을 발굴하고 이들의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지원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사업이다. 지난 7월 1차로 2개 팀을 선정한 후, 이번에 2차로 1개 팀을 선발했다. 사회적경제 창업 공모 과정을 거쳐 생애주기별 원예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정원관리 사업을 제안한 광명시민정원사 팀을 최종 선발했다. 해당 팀은 1,000만 원 이내의 창업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등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고용노동부 재정 지원사업 축소에 대응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 사회적경제 창업스쿨’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이달 22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사회적경제 창업스쿨은 ▲기초과정(사회적경제 이해, 지역사회의 문제와 사업기회 발견, 창업아이디어 개발 등) ▲심화과정(사업모델의 이해, 마케팅과 창업자금 조달,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습, 컨설팅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4회로, 심화과정은 9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6회로 진행된다. 교육은 모두 무료이고, 안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동안구 흥안대로 313,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에서 열린다. 교육대상은 사회적경제 교육과 창업에 관심있는 중장년층, 사회가치실현기업 또는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개인 및 단체이며, 모집인원은 과정별 30명 이내이다. 지난해 또는 올해 상반기 안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스쿨(교육) 수료자도 희망하는 경우 교육과정을 재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이달 22일까지 시 홈페이지(행사교육)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2024년 ‘사회적경제 창업캠퍼스 심화과정’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캠퍼스 심화과정'은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지난 5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30시간에 걸쳐 사회적경제의 심화 이론 4회기의 강의와 5회기의 그룹 멘토링 1회기의 사업계획서 발표회로 진행됐다. 심화 이론을 통해 ▲창업아이템과 목표시장 및 고객 정의 ▲공공·민간의 지원 제도와 도전 전략 ▲소셜 미션과 비즈니스모델 및 수익구조 ▲사업계획서 양식과 구성요소 등에 대해 배우고, 그룹별로 사업모델을 수립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거쳤다. 특히 수료식은 수료생과 강사진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18명의 수료생 중 총 12인의 발표자가 자신의 소셜 미션과 빛나는 창업 아이디어에 대해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강사진과 함께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발표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소셜임팩트상 ▲혁신가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오단이 센터장은 “발표회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해당 기수가 이 자리를 비롯해 커뮤니케이션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수산업경영인들의 화합을 위한 제8회 경기도 수산업경영인대회가 오는 13일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2018년 제7회 대회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생명의 바다와 함께! 희망의 수산업을 향해!'란 주제로 경기도 내 수산업경영인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수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 궁평항 해안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 대회사, 환영사, 축사와 유공자 포상, 해양 수산자원 보호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되고 이후 치어방류, 학술발표, 해양오염 사진전,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업경영인 화성시연합회에서 주관했으며 안전하고 질서있는 대회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정찬일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장은 “소멸위기에 놓인 수산업에서 우리 수산업경영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통해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가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를 통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소상공인과 시민을 든든하게 지원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우선,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인센티브 7%로 상향을 이달까지 진행하고 더 나아가 9월에는 10%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8월 1일부터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이 가능한 연 매출 제한 기준을 기존 10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하여 사용처를 확대하고자 한다. 이는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최근 5년간의 물가 인상률을 반영하여 연 매출 제한 기준을 현실적으로 상향하기로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화폐로 제공되는 ‘출산장려금‘의 하나로마트 사용이 허용되고, ‘산후조리비‘는 지역과 매출액 제한 없이 도내 산후조리원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관내 출산가정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원하는 산후조리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화폐 인센티브 및 사용처 확대와 더불어 9월에는 소비지원쿠폰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고금리, 고물가 시대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이달부터 안산 지역화폐 ‘다온’의 가맹점 등록 연 매출 제한 기준을 10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가 최근 5년의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 매출 제한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것으로 의결함에 따른 것이다. 현행 기준에서는 연 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경기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했다. 상향된 기준은 지난 1일부터 적용된다. 그동안 제한 기준으로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연 매출 10~12억 원 사이의 가맹점 업체와 작년 1월부터 연 매출 10억 원 초과로 가맹점 지위가 상실됐던 소상공인이 다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규 등록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경기지역화폐 누리집(홈페이지)이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안산시청 소상공인지원과, 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는 2023년 연 매출이 12억 원 이하임을 증명하는 과세표준증명원 등을 첨부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도의 매출 제한 기준 완화 결정을 매우 환영한다”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